현장에서 붙일 때와 떼어서 붙일 때
현장에서 붙이는 것이 기본이고, 떼어 둘 수 있는 부품은 떼어 둔 상태에서 붙입니다. 미리 분해해 두시면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져 품질이 좋아지고 시간이 줄어듭니다. 전기가 없는 곳은 발전기를 싣고 갑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기준
무엇을 현장에서 붙이나요?
기둥, 가로등, 탱크, 계단처럼 떼어 낼 수 없는 것과 옮기는 비용이 더 큰 중장비와 차량은 그 자리에서 붙입니다.
리프트 위, 공장 앞, 헬스장
정비소 리프트에 올린 차는 탈거 없이 크랙 자리만 붙이고, 공장 앞에 세워 둔 5톤 화물차의 연료탱크도 그 자리에서 비우고 붙였습니다. 헬스장 벤치 고정핀처럼 작은 부품은 1시간 안팎이면 현장에서 끝납니다. 군데군데 금이 간 중장비는 한 번 부르실 때 다른 자리까지 함께 봐 드립니다.
미리 분해해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분해는 장비 전문가가
크레인 오일탱크를 미리 분해해 두신 현장은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 용접 품질이 좋아지고 시간도 줄었습니다. 중장비 오일팬도 기사님이 분해해 두신 덕분에 따로 탈거하지 않고 바로 보수했습니다. 해체는 장비를 잘 아시는 분이 하시면 빠릅니다.
내릴지 말지는 위치로
엔진 하부 크랙은 서브프레임까지 내려 둔 상태에서 교류 알곤 150A로 붙였습니다. 반대로 탈거 없이 되는 위치라면 굳이 내리지 않습니다. 사진과 위치를 보고 어느 쪽인지 말씀드립니다.
전기가 없는 곳은 어떻게 하나요?
발전기와 유압 잭
발전기를 싣고 다닙니다. 전기를 쓸 수 없는 부대 안 공터에서는 찢어져 주저앉은 카라반 프레임을 유압 잭으로 들어 올려 수평을 잡고 7016 봉으로 붙였습니다.
13T 절단까지
공원 안 가로등 받침 작업에서는 대용량 발전기로 13T 철판을 플라즈마로 잘랐습니다. 플라즈마로 자르려면 전기가 많이 들지만 발전기 용량이 받쳐 주면 현장에서 됩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용접과 절단을 할 수 있도록 알곤과 아크 장비, 부속을 미리 싣고 출발합니다.
이미 떼어 둔 부품은 어떻게 하나요?
떼어 둔 부품
버스 주물 엔진처럼 이미 떼어 작업대에 올려 둔 부품은 그 상태에서 탐상과 용접을 해 약 2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사진과 실제
사진과 실제가 같은지부터 봅니다. 말씀하신 자리와 실제로 깨진 자리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다르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범위를 다시 정합니다.배터리와 전원
차량과 장비는 배터리를 먼저 분리합니다. 작업할 공간과 장비 놓을 자리, 쓸 수 있는 전원이 있는지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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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재는 재질과 자리로 고릅니다
같은 금이라도 재질과 받는 힘에 따라 봉이 달라집니다. 철 구조물은 저수소계, 스테인리스는 모재에 맞춘 308·316, 알루미늄은 4043과 5356, 다른 금속끼리는 309, 마그네슘은 AZ92를 씁니다.교류 알곤과 직류 알곤은 무엇이 다른가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교류, 철과 스테인리스는 직류로 붙입니다. 교류가 표면의 단단한 산화막을 깨 주기 때문입니다. 흔한 알곤기는 직류 전용이라 알루미늄 작업을 거절하는 곳이 많습니다.주물은 예열과 식히는 속도로 붙입니다
주물은 단단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아 열을 급하게 넣고 빼면 옆이 깨집니다. 예열하고 조금씩 붙이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알루미늄 주물인지부터 가립니다.기름 먹은 부품은 먼저 태워 내고 붙입니다
주물 속에 스민 기름은 겉을 닦아도 남습니다. 토치로 데워 밖으로 끌어낸 뒤 태우고, 녹일 때 올라오는 불순물은 다시 갈아 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겉만 붙고 속에 기공이 남습니다.현장에서 불이 나지 않게 하는 순서
불이 붙을 것부터 치우고 시작합니다. 소화기는 현장에 따라 곁에 둡니다. 불꽃이 튀면 안 되는 자리는 처음부터 알곤으로 붙입니다. 기름이 든 것은 비우고, 마그네슘 가루는 그때그때 치웁니다.
알아 두실 수치

| 다루는 재질 |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
|---|---|
| 스테인리스 | 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 | 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
| 철 중량 구조물 | 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
|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
| 스텐과 철 이종 | 309 용가재 |
|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 | 압착(SR · 몰코) |
| 마감 | 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
자주 묻는 질문

예열이 왜 필요한가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연성이 낮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접 열이 한 점에 몰리면 그 자리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옆으로 번집니다. 예열해서 전체 온도를 올려 놓으면 수축 차이가 줄어듭니다. 예열하고 조금 붙이고 다시 예열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하중을 받는 중장비 프레임은 저수소계 KH-500LF 3.2mm를 씁니다.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습니다. 알루미늄은 알코텍 4043이나 5356, 이종금속을 붙일 때는 309를 씁니다. 아연도금 프레임과 스텐처럼 재질이 다른 것을 그냥 붙이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일반 용접기로 알루미늄이 붙나요?
안 붙습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산화피막이 있어 교류(AC) 알곤이라야 피막을 깨면서 녹습니다. 직류 용접기를 대면 아예 안 붙거나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용가재는 엔진·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에는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에는 5356을 씁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같은 주물이라도 주철이냐 주강이냐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에, 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은 4043, 난간·휀스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 주물은 5356을 씁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