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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 인천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1644-8182 010-8500-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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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사진 견적

주철 · 주물 용접, 예열과 식히는 속도

주물은 단단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아 열을 급하게 넣고 빼면 옆이 깨집니다. 예열하고 조금씩 붙이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알루미늄 주물인지부터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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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없이 붙이면 왜 깨지나요?

용접한 자리는 식으면서 줄어듭니다. 늘어나는 성질이 약한 주물은 그 당기는 힘을 견디지 못해 용접 옆이 갈라집니다. 볼트를 억지로 조일 때처럼 한 점에 힘이 몰려도 휘지 않고 바로 깨집니다.

번갈아 데우고 붙입니다

그래서 토치로 충분히 데운 뒤 붙이고, 한 번에 길게 가지 않고 용접과 예열을 번갈아 합니다. 끝나면 후열을 주고, 따로 식히지 않은 채 그대로 두어 천천히 온도를 내립니다.

주철과 주강은 어떻게 가르나요?

규격 표기

부속 뒷면의 규격을 봅니다. SC면 주강, GC나 GCD면 주철입니다. 붙여 보면 주강은 쇳물이 잘 들어가고, 탄소가 많은 주철은 훨씬 까다롭습니다.

알곤으로 살린 주강·주철

주강 크레인 부속은 알곤으로 새살을 채웠습니다. 겨울에 얼어 금이 간 주철 펌프는 융착이 잘 안 되는 자리를 연마해 가며 알곤으로 한 대씩 살려 시운전까지 마쳤습니다.

전류는 낮게 가져가나요?

예열과 낮은 전류

주철은 예열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내 학술지 시험에서 회주철을 용가재 없이 녹였을 때, 300℃로 예열해도 70A 이상이면 금이 갔고 60A 이하에서만 금이 없었습니다. 저희 작업은 용가재를 넣는 방식이라 수치를 그대로 옮기지는 않지만, 열을 낮게 나눠 넣는 이유를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알루미늄 주물 표층

표층만 살을 올리는 알루미늄 엔진 블록은 예열을 따로 하지 않을 때도 크레이터로 열을 조금씩 올리고 급하게 식히지 않습니다. 이때는 4043 2.4mm 봉에 150A였습니다.

깨진 볼트 자리와 실금은 어떻게 살리나요?

2회 육성

떨어진 살을 알곤으로 쌓고 갈아 낸 뒤 조립할 부속을 대 봅니다. 모자란 곳은 2차로 한 번 더 쌓아 모두 2회 육성합니다. 볼트가 유격 없이 들어가야 끝입니다.

탐상은 앞뒤로

버스 주물 엔진은 정비팀이 접착제로 막아 둔 것을 걷어 내고, 침투탐상으로 실금을 드러낸 뒤 V자로 파서 짧게 나눠 붙였습니다. 끝나고 탐상을 다시 해 새 금이 없는지 보는 데까지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무엇이 다른가요?

실금까지 전부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붙이고 산화막과 기름을 초경 공구로 걷어 냅니다. 점처럼 시작한 금도 온도와 진동에 쉽게 번져서, 라이트를 비춰 둘레 실금까지 전부 찾아 붙입니다. 하나라도 놓치면 오일을 채울 때 그리로 새어 오일을 빼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봉은 4043

오일팬과 미션 케이스, 엔진 같은 실리콘 주물은 알코텍 4043으로 붙이고, 붙인 뒤 오일을 채워 시운전까지 해 봅니다.

주철 부품은 정말 용접이 안 되나요?

반만 맞습니다. 탄소가 보통 2~4%로 강철의 약 10배라 용접부가 단단하고 잘 깨지는 쪽으로 가는 것은 맞지만, 용접이 안 되는 것은 백주철뿐입니다. 영국 용접연구소(TWI)는 백주철을 뺀 모든 주철을 용접할 수 있는 재료로 봅니다.

주철 용접 지침

미국용접협회에는 예열·입열·피닝·서냉을 다루는 주철 용접 지침(AWS D11.2)이 따로 있습니다. 국내 연구(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019)도 현장에서 전체 예열을 못 하고 차가운 채로 붙인 자리에 피로 균열이 다시 나는 일이 잦다고 적었습니다.

조건을 지키면

「안 된다」가 아니라 「조건을 지켜야 된다」입니다. 겨울에 얼어 금이 간 주철 펌프를 예열하며 알곤으로 한 대씩 살린 것도 그 조건을 지킨 작업입니다.

이어서 볼 내용

  • 용가재는 재질과 자리로 고릅니다

    같은 금이라도 재질과 받는 힘에 따라 봉이 달라집니다. 철 구조물은 저수소계, 스테인리스는 모재에 맞춘 308·316, 알루미늄은 4043과 5356, 다른 금속끼리는 309, 마그네슘은 AZ92를 씁니다.
  • 교류 알곤과 직류 알곤은 무엇이 다른가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교류, 철과 스테인리스는 직류로 붙입니다. 교류가 표면의 단단한 산화막을 깨 주기 때문입니다. 흔한 알곤기는 직류 전용이라 알루미늄 작업을 거절하는 곳이 많습니다.
  • 기름 먹은 부품은 먼저 태워 내고 붙입니다

    주물 속에 스민 기름은 겉을 닦아도 남습니다. 토치로 데워 밖으로 끌어낸 뒤 태우고, 녹일 때 올라오는 불순물은 다시 갈아 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겉만 붙고 속에 기공이 남습니다.
  • 현장에서 붙일 때와 떼어서 붙일 때

    현장에서 붙이는 것이 기본이고, 떼어 둘 수 있는 부품은 떼어 둔 상태에서 붙입니다. 미리 분해해 두시면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져 품질이 좋아지고 시간이 줄어듭니다. 전기가 없는 곳은 발전기를 싣고 갑니다.
  • 현장에서 불이 나지 않게 하는 순서

    불이 붙을 것부터 치우고 시작합니다. 소화기는 현장에 따라 곁에 둡니다. 불꽃이 튀면 안 되는 자리는 처음부터 알곤으로 붙입니다. 기름이 든 것은 비우고, 마그네슘 가루는 그때그때 치웁니다.

알아 두실 수치

전류 다이얼, 두께 캘리퍼, 예열 온도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전류 · 두께 · 예열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다루는 재질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스테인리스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철 중량 구조물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보강 철판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스텐과 철 이종309 용가재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압착(SR · 몰코)
마감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자주 묻는 질문

물음표·체크 카드가 붙은 공책과 토치 스케치
손님들이 실제로 물어 온 것
예열이 왜 필요한가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연성이 낮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접 열이 한 점에 몰리면 그 자리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옆으로 번집니다. 예열해서 전체 온도를 올려 놓으면 수축 차이가 줄어듭니다. 예열하고 조금 붙이고 다시 예열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하중을 받는 중장비 프레임은 저수소계 KH-500LF 3.2mm를 씁니다.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습니다. 알루미늄은 알코텍 4043이나 5356, 이종금속을 붙일 때는 309를 씁니다. 아연도금 프레임과 스텐처럼 재질이 다른 것을 그냥 붙이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일반 용접기로 알루미늄이 붙나요?

안 붙습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산화피막이 있어 교류(AC) 알곤이라야 피막을 깨면서 녹습니다. 직류 용접기를 대면 아예 안 붙거나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용가재는 엔진·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에는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에는 5356을 씁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같은 주물이라도 주철이냐 주강이냐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에, 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은 4043, 난간·휀스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 주물은 5356을 씁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가까이·물러나서·자를 댄 사진 세 장과 휴대폰
가까이 · 물러나서 · 규격, 사진 3장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010-8500-5772 문자 사진 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