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과 기계 부품은 어떻게 하나요?

엔진블럭이 깨졌는데 용접이 되나요?
됩니다. 알루미늄이면 AC 교류 알곤으로, 주물이면 예열과 용접을 번갈아 하며 붙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용접을 예열 없이 하면 잔류응력으로 용접부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번지고, 계속 열을 가하면 깨져 버립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끝나면 후열하고 천천히 식힙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예열이 왜 필요한가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연성이 낮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접 열이 한 점에 몰리면 그 자리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옆으로 번집니다. 예열해서 전체 온도를 올려 놓으면 수축 차이가 줄어듭니다. 예열하고 조금 붙이고 다시 예열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붙였는데 다른 데서 새면 어떻게 되나요?
오일을 다시 빼고 클리닝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음에 전부 찾습니다. 라이트로 환하게 비추며 파손부 주변까지 살펴보고 표면을 연마해 실크랙을 드러냅니다. 의심 가는 곳은 다 붙입니다. 한 곳 남기려다 두 번 일하게 됩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오일팬이 새는데 교체해야 하나요?
대부분 붙여서 씁니다. 교체하려면 탈거와 재부착이 번거롭지만, 용접이면 차를 리프트에 올린 채로 크랙 자리만 붙이면 되는데요. 볼트를 조이다 플랜지가 깨진 경우도 많이 봅니다. 주물은 단단해도 연성이 낮아서 일정 힘을 넘기면 버티지 못합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펌프카 붐대에 금이 갔습니다
프레임 전체를 봅니다. 붐대는 크랙이 두 곳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만 눈에 띄어도 좁은 틈 안쪽에 하나 더 진행 중인 것이 나옵니다. 저수소계 KH-500LF 3.2mm로 여러 겹 쌓습니다. 붐대가 겹친 자리는 용접살이 간섭되지 않게 칼집만 내고 옆까지 넓게 잡습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차량 브래킷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주행 진동과 하중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균열입니다.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라 정비소에서 직접 의뢰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열 범위를 그라인딩으로 정리하고 토치로 예열한 뒤 TIG로 붙입니다. 냉각한 다음 다시 확인하고 시운전으로 검수합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재질을 가립니다. 그래야 알곤인지 아크인지, 예열이 필요한지를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카센터에서 볼트를 조이다 깨졌다는데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늘어나지 않는 성질이라 일정 힘을 넘기면 그냥 깨집니다. 오일팬 플랜지가 이렇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깨진 자리를 녹여 메우고 나사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기둥과 구조물은 무엇을 보나요?

기둥 아래가 부식됐는데 기둥을 새로 세워야 하나요?
대부분 아닙니다. 기둥은 바닥 쪽에 물이 고이고 하중도 몰려서 하부만 부식된 경우가 많은데요. 남은 단면을 보고 부식된 구간만 잘라낸 뒤 새 각파이프로 갈아 끼웁니다. 베이스판을 대고 앵커로 바닥에 고정하면 흔들림도 잡히는데요. 각파이프가 2T로 얇으면 3T 철판을 덧대 두껍게 만든 뒤 접합합니다. 다만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면 임시 받침대를 먼저 세우고 잘라야 하는데요. 그냥 자르면 천장이 내려앉습니다.
누가 붙여 놓았는데 같은 자리가 또 갈라졌습니다
표면만 갈아내고 덮어 붙인 경우인데요. 크랙은 눈에 보이는 선이 전부가 아니라서, 안쪽에 남은 균열이 그대로 자라 다시 벌어집니다. 저희는 초크로 표시해 가며 크랙 끝을 먼저 찾습니다. V자로 개선각을 내 깊이까지 파낸 다음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여러 겹 쌓아 원래보다 두껍게 만듭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바람 불 때 캐노피가 흔들립니다
기둥과 지붕이 만나는 접합부가 이미 벌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캐노피는 바람을 정면으로 받아서 그 자리에 힘이 계속 실립니다. 벌어진 자리를 갈아내고 다시 붙이는데요. 붙이는 것만으로 안 잡히면 보강 파이프나 서포트를 더 대어 프레임 구조로 만듭니다. 작업할 때는 지붕을 받쳐 두고 합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바람에 지붕판이 들떴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
두시면 안 됩니다. 들뜬 자리로 바람이 들어가면 다음 강풍에 더 크게 벌어집니다. 접합부를 다시 잡고, 같은 힘을 받는 다른 자리도 함께 보는데요. 한 곳만 잡으면 옆자리로 힘이 옮겨 갑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차에 부딪혀 가로등 기둥이 꺾였습니다
꺾인 자리와 바닥 고정부를 함께 봅니다. 한쪽만 잡으면 그 자리가 다시 틀어집니다. 레벨기로 기준을 잡아 원래 세워야 할 방향을 정하고, 파단면을 갈아 정리한 뒤 맞춰 붙입니다. 스텐 기둥은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 코팅제를 뿌려 마감합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놀이터 시소가 부러졌는데 교체해야 하나요?
대부분 보수로 됩니다. 다만 떨어진 자리만 붙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매달리고 흔드는 물건이라, 떨어진 곳과 붙어 있는 곳까지 앞뒤로 전부 다시 붙입니다. 파손된 상태로 여럿이 매달리면 그나마 붙어 있던 자리가 하중을 못 이기고 구조물이 통째로 낙하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실금만 보이는데 지금 손봐야 하나요?
그때가 손볼 때입니다.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은 파손되기 전에 실금 형태로 크랙이 먼저 옵니다. 이 단계에서 잡으면 붙여서 끝납니다. 방치하면 균열로 물이 들어가 부식이 빨라지고 나중에는 잘라내고 갈아 끼워야 하는 범위가 커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사고로 간판 기둥이 찢어졌습니다
찢어진 자리를 갈아 정리하고 다시 붙입니다. 기둥 하나가 서 있는 구조라 접합부가 하중을 전부 받으니 살을 두껍게 쌓습니다. 조형물처럼 재질이 특이한 것도 봅니다. 황동과 주물, 알루미늄은 알곤으로 천천히 녹여 가며 붙이고 도색을 맞춰 보수한 티가 안 나게 마감합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계단 발판에서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발판 용접부가 떨어진 것입니다. 밟아 보며 어디가 떨어졌는지 찾습니다. 소리 나는 자리가 전부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받침 구조까지 확인합니다. 발판만 붙여도 밑이 부식됐으면 다시 울립니다. 붙인 다음 밟아 보고 울리는 데가 없는지 확인하고 마칩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주차장 배기덕트가 처졌습니다
행거와 접합부가 먼저 떨어진 것입니다. 무게에 진동까지 더해지는 자리입니다. 처지기 시작하면 남은 행거에 하중이 몰려 한꺼번에 내려앉습니다. 덕트를 받쳐 원래 높이로 올리고 벌어진 접합부를 다시 붙인 다음, 행거와 지지대를 보강해 하중을 나눕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높은 곳인데 사다리로 되나요?
높이에 따라 다릅니다. 사다리로 닿는 자리는 그대로 하고, 안 되면 장비를 준비해 갑니다. 사진에 주변이 함께 나오게 찍어 주시면 높이와 접근 방법을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한 번 출동으로 끝납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재질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알루미늄이라 수리가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AC 교류 알곤기가 있으면 되는데요. 일반 DC 용접기로는 접합이 안 되거나 용착 품질이 급격히 떨어져서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산화피막과 오일 잔여물을 초경 클리닝으로 걷어낸 다음, 오일팬·엔진 같은 실리콘 주물은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는 5356으로 붙이는데요. 열전도율이 높아 주변이 뜨거워지니 잘 녹는 부속은 미리 떼어냅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재질을 가립니다. 그래야 알곤인지 아크인지, 예열이 필요한지를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재질을 모르겠는데 봐 주시나요?
사진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구분되는데요. 안 되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 주물이라면 주철인지 주강인지에 따라 용접기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구분을 잘못하면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하중을 받는 중장비 프레임은 저수소계 KH-500LF 3.2mm를 씁니다.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습니다. 알루미늄은 알코텍 4043이나 5356, 이종금속을 붙일 때는 309를 씁니다. 아연도금 프레임과 스텐처럼 재질이 다른 것을 그냥 붙이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구조물에는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세아 7016이나 KH-500LF 같은 저수소계 고장력봉을 3.2mm로 쓰는데요.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고 저온균열을 막아 줘서 구속력이 큰 구조물에 맞습니다. 용접 자세도 중요합니다. 하향으로 흘려 붙이면 쇳물이 흘러내려 비드가 얇아지고, 그 상태로 하중을 받으면 떨어지거나 크랙이 생기는데요. 세로 방향은 버티컬로 올려 붙입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구조물 재질을 모르겠는데 봐 주시나요?
사진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자석을 대 보셔서 붙는지 알려 주시면 더 빠릅니다. 철이면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아크, 스테인리스는 DC TIG 알곤,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주물은 AC 교류 알곤에 부품에 따라 4043이나 5356을 씁니다. 재질을 잘못 보고 붙이면 붙어도 금방 떨어집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용접한 자리가 티 나지 않나요?
비드를 갈아 정리하고 도색을 맞춥니다. 마감까지 하면 어디를 보수했는지 잘 안 보입니다. 도색은 보기 좋으라고만 하는 게 아닙니다. 용접과 연마로 도장이 벗겨진 자리는 무방비 상태라 방청을 반드시 올려야 합니다. 스테인리스는 스텐 코팅제로 피막을 다시 만들어 줍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일반 용접기로 알루미늄이 붙나요?
안 붙습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산화피막이 있어 교류(AC) 알곤이라야 피막을 깨면서 녹습니다. 직류 용접기를 대면 아예 안 붙거나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용가재는 엔진·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에는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에는 5356을 씁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알루미늄에 철이나 스테인리스를 붙일 수 있나요?
용접으로는 붙지 않습니다. 원래 만들 때도 피스나 볼트로 물려 놓는데요. 그 피스가 빠지면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루미늄끼리 붙이거나, 이종금속이면 고정 방식을 다시 잡습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용접하면 옆에 붙은 부속이 녹지 않나요?
알루미늄은 열이 잘 퍼져 주변 온도가 많이 오릅니다. 휠체어 의자처럼 잘 녹는 부속은 미리 떼어 내고 작업합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재질을 가립니다. 그래야 알곤인지 아크인지, 예열이 필요한지를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주물은 깨진다는데 용접이 되나요?
됩니다. 크랙을 깊이 파서 붙일 때는 예열이 필요한데요. 예열 없이 붙이면 용접부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오히려 번지고 그렇다고 열만 계속 주면 깨집니다. 용접과 예열을 번갈아 하고 끝나면 후열과 서냉까지 해야 합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같은 주물이라도 주철이냐 주강이냐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에, 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은 4043, 난간·휀스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 주물은 5356을 씁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스테인리스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나 침전물이 표면의 산화피막을 국부적으로 깨면 바늘구멍 같은 공식이 생기고 용접 열로 크롬 탄화물이 석출되면 용접부위를 따라 입계부식이 생깁니다. 오래된 스텐 기물에 크랙이 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308과 316L은 무엇이 다른가요?
316L은 부식에 강한 용가재입니다. 물과 닿는 탱크나 배관은 모재와 같거나 한 등급 위를 쓰는데요. 304 탱크면 308L이나 316L, 316 탱크와 지하수 탱크는 316L입니다. 제작할 때 값싼 308을 쓴 탱크가 동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위에서만 새는 것이 이 차이입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용접한 자리가 다시 녹슬지 않나요?
용접 열에 산화피막이 벗겨져 그 자리가 부식에 약해집니다. 그래서 비드를 정리한 뒤 스텐 코팅제 같은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탱크·배관의 물 닿는 안쪽은 도료 없이 브러시 연마로 마감합니다. 철이면 광명단이나 방청 도장을 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카트·운동기구·탱크 같은 것도 되나요?

화물차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샙니다
알루미늄 연료탱크는 진동과 하중이 반복되는 자리에서 갈라집니다. AC 교류 알곤으로 붙입니다. 잔유를 빼고 표면을 클리닝한 다음, 새는 자리 주변을 연마해 크랙 범위를 확인하고 끝을 넘어서까지 비드를 이어 올립니다. 임시로 막아 두시면 범위만 넓어집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카트 바퀴가 떨어졌습니다
바퀴 접합부가 가접만 돼 있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쪽이 떨어지면 하중이 다른 바퀴로 몰려 연달아 파손됩니다. 그래서 떨어진 바퀴만 보지 않고 나머지 접합부도 전부 봅니다. 부식된 파이프는 잘라내고 갈아 끼운 뒤 온둘레로 붙입니다. 배식카는 습기와 음식물 환경이라 스텐 코팅제를 도포합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헬스장 기구가 부러졌습니다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은 파손되기 전에 실금 형태로 크랙이 먼저 옵니다. 이미 떨어져서 사용중지를 걸어 놓은 뒤에 부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손 부위와 같은 힘을 받는 다른 자리도 함께 봅니다. 재질에 맞는 방법으로 붙이고 실제로 힘을 실어 보며 확인하고 마칩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자동문 프레임이 틀어져서 문이 멈춥니다
프레임이 간섭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대로 두면 프레임이 더 떨어지고 자동문 오작동으로 이어집니다. 스텐 프레임은 DC TIG 알곤에 SMP-308로 붙입니다. 변형이 생기지 않게 가접으로 고정한 뒤 전면부부터 붙이고 용접부위는 버핑으로 다듬어 손이나 옷이 걸리지 않게 마감합니다. 사진은 세 장이면 됩니다. 문 전체, 틀어진 프레임 자리, 문이 걸리는 쪽입니다.
안전하게 작업하나요?

사람이 쓰는 물건인데 믿고 맡겨도 되나요?
붐대와 차량 부품, 운동기구는 사람 안전과 직결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하중을 받는 자리는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여러 겹 쌓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시운전이나 실제 하중 확인까지 하고, 공업사 사장님이나 담당자분과 함께 검수한 다음 마칩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재질을 가립니다. 그래야 알곤인지 아크인지, 예열이 필요한지를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차를 어디로 가져가야 하나요?
가져오실 필요 없습니다. 공업사나 정비소로 저희가 장비를 싣고 갑니다. 차를 리프트에 올린 채로 작업하니 부품을 떼어 보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정비소에서 직접 의뢰 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보수가 제대로 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손으로 흔들고 체중을 실어 당겨 봅니다. 눈으로만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건물주나 관리자분께도 직접 흔들어 보시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쓰는 시설은 매달려도 흔들리지 않는지 함께 확인하고 마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작업이 되나요?
됩니다. 주차장이나 상가 입구는 구획부터 잡고 시작합니다. 불티가 문제되는 자리는 알곤으로 붙입니다. 알곤은 불티가 튀지 않아 유리나 목재 가까이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끝나면 용접부위를 다듬어 손이나 옷이 걸리지 않게 마감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비용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재질과 크랙 범위, 예열이 필요한지에 따라 갈립니다. 크랙 한 곳이면 가장 쌉니다. 사진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보고 회신드립니다. 부품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주변까지 나오게 한 장입니다. 사진으로 판단이 안 되면 보러 갑니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현장마다 다릅니다. 주물이라 예열과 후열이 필요하면 더 걸립니다. 오일을 빼고 클리닝하는 시간, 채운 뒤 확인하는 시간까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미세한 누유는 바로 안 나와서 시간을 두고 봅니다. 우리 동네는 당일 방문 원칙 지역입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재질을 가립니다. 그래야 알곤인지 아크인지, 예열이 필요한지를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사진은 어떻게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부품 전체가 나오게 한 장, 크랙이나 새는 자리 한 장, 주변까지 나오게 한 장입니다. 차종과 어디에서 새는지, 전에 실런트나 본드로 막아 두신 적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결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되나요?
작업이 끝나고 누유 확인까지 보신 뒤에 결제하십니다. 공업사나 법인은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확인 후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구조물 보수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재질과 파손 범위, 잘라내고 갈아 끼워야 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접합부 한 곳을 붙여서 끝나면 가장 쌉니다. 사진 3장을 보내 주시면 보고 회신드립니다. 구조물 전체 한 장, 파손된 자리 한 장, 바닥에 닿는 부분 한 장입니다. 사진으로 판단이 안 되면 실측을 나갑니다.
구조물 보수는 얼마나 걸리나요?
현장마다 다릅니다. 크랙을 파내고 여러 겹 쌓거나 기둥 하부를 새 파이프로 갈아 끼우면 더 걸립니다. 도색 건조 시간까지 계산해서 아침에 시작하는 편입니다. 우리 동네는 당일 방문 원칙 지역입니다. 파손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전체를 한 장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챙겨 갈 용접기가 거기서 정해집니다.
구조물 사진은 어떻게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구조물 전체가 나오게 한 장, 파손된 자리 한 장, 바닥에 닿는 부분 한 장입니다. 무엇을 받치고 있는 구조물인지, 언제부터 흔들렸는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구조물 작업 결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되나요?
작업이 끝나고 흔들어 보신 뒤에 결제하십니다. 건물 관리나 관공서는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실측 후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여기 없는 것을 물으시려면

사진 세 장
고장 난 자리 가까이 한 장, 한 발 물러나 한 장,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을 보내 주시면 재질과 원인이 대부분 가려집니다. 그 자리에서 작업 범위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판단이 서지 않으면 실측을 나갑니다.
전화가 빠른 경우
기사님이 이미 와 계시거나 오늘 안에 끝내야 하는 현장이면 전화가 빠릅니다.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여기 없는 것은 사진 보내 주시면 답해 드립니다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알아 두실 수치

| 다루는 재질 |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
|---|---|
| 스테인리스 | 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 | 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
| 철 중량 구조물 | 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
|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
| 스텐과 철 이종 | 309 용가재 |
|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 | 압착(SR · 몰코) |
| 마감 | 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