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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 인천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1644-8182 010-8500-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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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사진 견적

누유 부품 용접, 기름부터 태워 냅니다

주물 속에 스민 기름은 겉을 닦아도 남습니다. 토치로 데워 밖으로 끌어낸 뒤 태우고, 녹일 때 올라오는 불순물은 다시 갈아 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겉만 붙고 속에 기공이 남습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기준

닦았는데 왜 기름이 남나요?

변속기나 엔진 케이스 같은 주물은 몇 해씩 오일에 닿아 있어 조직 속까지 기름이 스며 있습니다. 표면을 갈아 내도 속의 기름은 열을 만나야 비로소 배어 나옵니다.

속에서 타며 기공이 생깁니다

이 기름을 그대로 두고 녹이면 쇳물 안에서 끓으면서 작은 구멍을 남깁니다. 바깥은 매끈해 보여도 속이 비어 있어 결국 그 자리로 오일이 스밉니다.

어떤 순서로 하나요?

오일부터 뺍니다

안에 든 오일부터 전부 빼냅니다. 깨진 자리 둘레는 초경 날로 깎아 내고, 쇠솔로 한 번 더 문질러 반짝이는 금속 면이 나올 때까지 닦습니다.

데우며 태웁니다

다음은 토치입니다. 케이스를 넓게 데우면 속의 기름이 끌려 나와 타고, 그 열이 예열까지 겸합니다. 2026년 3월에 작업한 마그네슘 변속기 케이스는 이렇게 하고도 첫 비드에서 검은 불순물이 끓어올라, 깎고 다시 녹이는 일을 여러 번 되풀이했습니다.

접착제나 누유 흔적이 남은 엔진은요?

접착제와 기름때

정비팀이 고온용 접착제로 막아 둔 버스 주물 엔진은 접착제와 탄화된 기름때를 그라인더로 전부 벗겨 냈습니다. 조금만 남아도 기포가 생깁니다. 그 뒤 침투탐상으로 실금을 드러내고 작업해 약 2시간에 마쳤습니다.

예전 누유 흔적

알루미늄 엔진 블록에서는 볼트 구멍 둘레의 흰 잔여물이 예전에 샜던 오일 흔적이었습니다. 초경 공구로 긁어 낸 뒤 교류 알곤 150A, 4043 2.4mm 봉으로 붙였습니다.

탱크 안에 기름이 남아 있으면요?

비우고 시작합니다

연료나 오일이 든 탱크는 불과 폭발 위험이 있어 먼저 비웁니다. 화물차 연료탱크와 자동차 오일탱크 모두 드레인한 뒤 시작했습니다. 겉에 발라 둔 실리콘과 에폭시, 테이프도 전부 갈아 냅니다. 크레인 오일탱크처럼 에폭시가 딱딱하게 굳은 곳은 브러시로 밀어 걷어 내는 데만 한참이 걸립니다.

30분 누유 확인

끝나면 연료나 오일을 다시 넣고 시동을 건 채 30분 넘게 흡수지를 대 두어 새는지 봅니다. 한 방울이라도 비치면 다시 점검합니다.

기름을 다 태웠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검게 올라오면 멈춥니다

녹이는 순간 검은 불순물이 올라오면 거기서 멈추고 그 자리를 다시 깎습니다. 올라오지 않고 비드가 깨끗하게 자리 잡을 때까지 되풀이합니다.

채워 보고 확인합니다

끝나면 표면을 살펴 갈라짐과 구멍이 없는지 보고, 오일을 채운 뒤 시동을 걸어 새는 곳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급하게 덮어 버리면 겉만 붙어서 오일을 넣는 순간 새는 자리가 됩니다.

이어서 볼 내용

  • 용가재는 재질과 자리로 고릅니다

    같은 금이라도 재질과 받는 힘에 따라 봉이 달라집니다. 철 구조물은 저수소계, 스테인리스는 모재에 맞춘 308·316, 알루미늄은 4043과 5356, 다른 금속끼리는 309, 마그네슘은 AZ92를 씁니다.
  • 교류 알곤과 직류 알곤은 무엇이 다른가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교류, 철과 스테인리스는 직류로 붙입니다. 교류가 표면의 단단한 산화막을 깨 주기 때문입니다. 흔한 알곤기는 직류 전용이라 알루미늄 작업을 거절하는 곳이 많습니다.
  • 주물은 예열과 식히는 속도로 붙입니다

    주물은 단단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아 열을 급하게 넣고 빼면 옆이 깨집니다. 예열하고 조금씩 붙이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알루미늄 주물인지부터 가립니다.
  • 현장에서 붙일 때와 떼어서 붙일 때

    현장에서 붙이는 것이 기본이고, 떼어 둘 수 있는 부품은 떼어 둔 상태에서 붙입니다. 미리 분해해 두시면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져 품질이 좋아지고 시간이 줄어듭니다. 전기가 없는 곳은 발전기를 싣고 갑니다.
  • 현장에서 불이 나지 않게 하는 순서

    불이 붙을 것부터 치우고 시작합니다. 소화기는 현장에 따라 곁에 둡니다. 불꽃이 튀면 안 되는 자리는 처음부터 알곤으로 붙입니다. 기름이 든 것은 비우고, 마그네슘 가루는 그때그때 치웁니다.

알아 두실 수치

전류 다이얼, 두께 캘리퍼, 예열 온도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전류 · 두께 · 예열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다루는 재질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스테인리스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철 중량 구조물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보강 철판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스텐과 철 이종309 용가재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압착(SR · 몰코)
마감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자주 묻는 질문

물음표·체크 카드가 붙은 공책과 토치 스케치
손님들이 실제로 물어 온 것
예열이 왜 필요한가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연성이 낮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접 열이 한 점에 몰리면 그 자리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옆으로 번집니다. 예열해서 전체 온도를 올려 놓으면 수축 차이가 줄어듭니다. 예열하고 조금 붙이고 다시 예열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하중을 받는 중장비 프레임은 저수소계 KH-500LF 3.2mm를 씁니다.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습니다. 알루미늄은 알코텍 4043이나 5356, 이종금속을 붙일 때는 309를 씁니다. 아연도금 프레임과 스텐처럼 재질이 다른 것을 그냥 붙이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일반 용접기로 알루미늄이 붙나요?

안 붙습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산화피막이 있어 교류(AC) 알곤이라야 피막을 깨면서 녹습니다. 직류 용접기를 대면 아예 안 붙거나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용가재는 엔진·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에는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에는 5356을 씁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같은 주물이라도 주철이냐 주강이냐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에, 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은 4043, 난간·휀스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 주물은 5356을 씁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가까이·물러나서·자를 댄 사진 세 장과 휴대폰
가까이 · 물러나서 · 규격, 사진 3장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010-8500-5772 문자 사진 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