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별 용접 방법
재질에 맞는 봉과 전원을 고르고, 기름과 불을 먼저 다스린 뒤 붙입니다. 교류 알곤과 직류 알곤, 아크를 모두 싣고 다니며 현장에서 재질을 보고 고릅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기준
왜 재질마다 방법이 다른가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교류가 아니면 붙지 않고, 주물은 예열 없이 붙이면 옆이 깨집니다. 철 구조물은 충격을 버티는 봉을 써야 하고, 기름이 스민 부품은 먼저 태워 내야 합니다. 같은 금이라도 재질과 자리에 따라 방법이 정반대가 됩니다.
아래 여섯 편은 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용접 방법 안내 6편
용가재는 재질과 자리로 고릅니다
같은 금이라도 재질과 받는 힘에 따라 봉이 달라집니다. 철 구조물은 저수소계, 스테인리스는 모재에 맞춘 308·316, 알루미늄은 4043과 5356, 다른 금속끼리는 309, 마그네슘은 AZ92를 씁니다.교류 알곤과 직류 알곤은 무엇이 다른가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교류, 철과 스테인리스는 직류로 붙입니다. 교류가 표면의 단단한 산화막을 깨 주기 때문입니다. 흔한 알곤기는 직류 전용이라 알루미늄 작업을 거절하는 곳이 많습니다.주물은 예열과 식히는 속도로 붙입니다
주물은 단단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아 열을 급하게 넣고 빼면 옆이 깨집니다. 예열하고 조금씩 붙이고 천천히 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알루미늄 주물인지부터 가립니다.기름 먹은 부품은 먼저 태워 내고 붙입니다
주물 속에 스민 기름은 겉을 닦아도 남습니다. 토치로 데워 밖으로 끌어낸 뒤 태우고, 녹일 때 올라오는 불순물은 다시 갈아 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겉만 붙고 속에 기공이 남습니다.현장에서 붙일 때와 떼어서 붙일 때
현장에서 붙이는 것이 기본이고, 떼어 둘 수 있는 부품은 떼어 둔 상태에서 붙입니다. 미리 분해해 두시면 손이 닿는 범위가 넓어져 품질이 좋아지고 시간이 줄어듭니다. 전기가 없는 곳은 발전기를 싣고 갑니다.현장에서 불이 나지 않게 하는 순서
불이 붙을 것부터 치우고 시작합니다. 소화기는 현장에 따라 곁에 둡니다. 불꽃이 튀면 안 되는 자리는 처음부터 알곤으로 붙입니다. 기름이 든 것은 비우고, 마그네슘 가루는 그때그때 치웁니다.
알아 두실 수치

| 다루는 재질 |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
|---|---|
| 스테인리스 | 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 | 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
| 철 중량 구조물 | 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
|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
| 스텐과 철 이종 | 309 용가재 |
|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 | 압착(SR · 몰코) |
| 마감 | 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
자주 묻는 질문

예열이 왜 필요한가요?
주물은 단단하지만 연성이 낮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접 열이 한 점에 몰리면 그 자리가 수축하면서 크랙이 옆으로 번집니다. 예열해서 전체 온도를 올려 놓으면 수축 차이가 줄어듭니다. 예열하고 조금 붙이고 다시 예열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어떤 용접봉을 쓰나요?
하중을 받는 중장비 프레임은 저수소계 KH-500LF 3.2mm를 씁니다. 내균열성과 인성이 좋습니다. 알루미늄은 알코텍 4043이나 5356, 이종금속을 붙일 때는 309를 씁니다. 아연도금 프레임과 스텐처럼 재질이 다른 것을 그냥 붙이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파손된 자리와 그 주변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좋습니다. 옆에서 또 갈라질 자리가 있는지 미리 봅니다.
일반 용접기로 알루미늄이 붙나요?
안 붙습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산화피막이 있어 교류(AC) 알곤이라야 피막을 깨면서 녹습니다. 직류 용접기를 대면 아예 안 붙거나 붙어도 얼마 못 갑니다. 용가재는 엔진·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에는 알코텍 4043, 주물 난간·휀스에는 5356을 씁니다. 전체와 고정부를 각각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가 사진에서 대개 드러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실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같은 주물이라도 주철이냐 주강이냐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에, 오일팬 같은 실리콘 주물은 4043, 난간·휀스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 주물은 5356을 씁니다. 사진을 문자로 주시면 방문 전에 작업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알루미늄인지 주물인지에 따라 장비가 아예 다릅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