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용접 수리
한 다세대주택 바깥 철계단은 계단참을 받치는 아래쪽 파이프가 속까지 부식돼 손으로 눌러도 휘어졌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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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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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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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동·원천동, 통째로 바꾸기 전에
매탄동과 원천동, 영통동·광교동의 영통구 건물에서 계단이나 설비가 망가졌다면 새로 들이기 전에 불러 주세요. 망가진 구간만 잘라 바꾸면 되는지, 덧대어 살릴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함께 가려 드립니다.
철계단은 전부 바꾸지 않고 어디까지 살렸나요?
녹슨 기둥 파이프와 앵글만 바꾸고 나머지는 살렸습니다. 계단 전체를 새로 짜지 않았습니다. 녹이 속까지 번진 기둥 파이프만 잘라 내고, 원래와 규격이 같은 새 파이프로 바꿨습니다. 굵기가 다르면 이음에 턱이 생기고 그 턱에 물이 고이기 때문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도 속 두께가 줄면 어느 날 꺾이므로, 무게를 곧바로 받는 기둥 아래쪽을 가장 먼저 손봤습니다.
모양이 틀어진 계단참 아래 앵글은 새것을 잘라 무게가 쏠리는 자리에 덧댔습니다. 발이 가장 많이 닿아 먼저 부식된 체크철판도 다 뜯어내지 않고, 새 판을 원래 철판 위에 덧방으로 덮었습니다. 원래 구조를 살리면서 튼튼함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라 하루 안에 끝났고, 밟을 때 오던 떨림과 삐걱대는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바깥 철 구조물은 녹 방지제를 때마다 덧칠해야 오래 간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새로 구하기 힘든 황동 수전
한 호텔에서는 외국에서 들여온 황동 수전 두 개가 겨울에 얼어 터져 몸체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값비싸고 새로 구하기도 어려운 제품이라 알곤으로 구멍을 채워 막았습니다. 황동은 열을 조금만 지나치게 넣어도 녹아 흘러내리는 재질이라 열을 세밀하게 다뤘고, 깨진 흔적을 감추려 갈아 내면 몸체가 얇아지므로 갈지 않고 마쳤습니다. 물이 흐르는 부분은 조그만 결함 하나가 곧바로 누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두 개 모두 구멍이 다 채워졌는지 살핀 뒤 넘겼습니다.
영통구 용접 수리 질문
기둥 아래가 부식됐는데 기둥을 새로 세워야 하나요?
대부분 아닙니다. 기둥은 바닥 쪽에 물이 고이고 무게가 몰려 아래만 부식된 경우가 많아, 부식된 구간만 잘라 새 각파이프로 갈아 끼우고 베이스판과 앵커로 바닥에 고정합니다. 각파이프가 2T로 얇으면 3T 철판을 덧대 두껍게 만든 뒤 붙입니다. 지붕을 받치는 기둥이면 임시 받침대를 먼저 세우고 자릅니다.
사고로 간판 기둥이 찢어졌는데 다시 붙일 수 있나요?
찢어진 자리를 갈아 정리한 뒤 다시 붙입니다. 기둥 하나로 서 있는 간판은 접합부가 무게를 모두 받으므로 살을 두껍게 쌓습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부식된 구간이 보이게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