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권선구 스텐 용접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차 사고로 단지 가로등이 부서졌다고 해 가 보니, 사진보다 훨씬 심하게 휜 스테인리스 기둥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했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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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권선동·서둔동 스텐 시설물 상담
권선동·서둔동·세류동·곡선동·호매실 등 권선구 단지의 스텐 가로등이나 급식 카트처럼 스테인리스로 된 것이 부서졌다면 찾아갑니다. 바깥에 선 것인지 실내에서 쓰는 것인지 알려 주시면 마무리 방법까지 미리 정합니다.
스테인리스 가로등은 왜 용접 자리부터 떨어지나요?
스테인리스 가로등은 만들 때 용접해 둔 곳이 약한 지점이 됩니다. 충격을 받으면 모재보다 용접부위가 먼저 떨어지는데, 이 가로등도 만들 때 붙인 부분이 모두 떨어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밀어서는 펼 수 없을 만큼 휘어 있어, 곁의 나무에 체인블럭을 걸고 당겨 원래 모양으로 폈습니다.
좌우를 당겨 두고 보니 앞뒤 레벨이 틀어져 있었는데, 고정할 곳이 없어 턴버클을 걸었습니다. 위쪽을 가접으로 잡고 턴버클을 조여 가며 아래쪽 레벨까지 맞춘 뒤, 좌우와 앞뒤가 모두 바르게 나와서야 알곤으로 본용접을 했습니다. 용접 열을 받은 스테인리스는 부식에 약해지므로 용접한 곳에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가접만 된 채 들어온 급식카트 60대
한 대학교 급식카트 60대는 들어올 때부터 손잡이와 범퍼 바퀴가 가접만 된 상태였습니다. 이튿날 학생식당을 열어야 해서 그날 안에 마쳐야 했습니다. 떨어진 범퍼 자리는 우레탄 바퀴를 R 가공된 곡선을 따라 선 그대로 용접해 받침 구실을 하게 했고, 손잡이는 맞물린 면을 따라 곧게 한 줄로 붙였습니다. 스테인리스 카트는 용접만 제대로 해 두면 오래 버팁니다. 전화로는 금방 끝날 일로 들었는데 막상 가 보니 60대 모두 같은 방식으로 허술하게 붙어 있었고, 같은 일을 60번 되풀이해 당일 아침 배식에 맞췄습니다.
권선구 스텐 용접 질문
용접한 스텐 자리가 다시 녹슬지는 않나요?
용접 열에 보호막이 벗겨진 자리는 부식에 약해지므로 비드를 정리한 뒤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탱크나 배관처럼 물이 닿는 안쪽은 도료 없이 브러시로 연마해 마감합니다.
휜 스텐 기둥은 펴서 다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힘으로 안 펴지면 체인블럭과 턴버클 같은 장비로 당겨 바로잡습니다. 휜 기둥은 용접보다 레벨 맞추기가 더 중요해, 좌우와 앞뒤를 따로 확인한 뒤 붙입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휜 기둥 전체를 찍어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