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수정구 알루미늄 용접
떡집에서 날마다 돌리던 알루미늄 주물 기계는 볼트를 너무 세게 조이다가 볼트를 물고 있던 플랜지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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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창곡동 가게와 화물차의 알루미늄
수정구 신흥동·태평동·수진동·창곡동·위례의 가게와 화물차가 서 있는 곳으로 교류 장비를 싣고 갑니다. 알루미늄은 직류로는 붙지 않아, 기계든 탱크든 재질이 알루미늄인지 사진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알루미늄 주물 플랜지는 왜 잘 깨지나요?
알루미늄 주물은 어느 정도를 넘는 힘을 받으면 휘지 않고 깨집니다. 볼트를 조이는 자리는 힘이 한 점으로 쏠리는 데다, 날마다 돌리는 기계는 볼트를 수시로 풀었다 조여 같은 쪽으로 거듭 눌리다 어느 날 깨집니다. 맞은편에도 금이 가 있었습니다.
플랜지는 맞대는 면이 틀어지면 가스켓을 넣고 조여도 속에 든 것이 샙니다. 그래서 깨진 선을 원래대로 맞춰 가접으로 붙들고, 금 간 곳은 파내 용접살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부서진 곳에는 칼집을 넣어 살이 속까지 스미게 했습니다. 알루미늄 전용 교류 장비로 전체를 붙인 뒤, 솟은 비드를 갈아 가스켓이 바짝 앉도록 면을 판판하게 다듬었습니다. 기계를 새로 들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쓰시게 됐습니다.
실리콘과 테이프를 걷어 낸 화물차 연료탱크
5톤 화물차 알루미늄 연료탱크 밑으로 기름이 방울방울 떨어졌습니다. 차 주인분이 실리콘과 테이프로 막아 보셨지만 겉만 눌러 둘 뿐 속의 금은 계속 자라, 손상이 오히려 커져 있었습니다. 굳은 찌꺼기를 그라인더로 벗기고 남은 기름을 한 방울 없이 비운 뒤, 금 둘레를 깎아 V자 개선각을 냈습니다. 알루미늄은 겉의 산화막이 두꺼워 교류로 막을 깨야 고르게 녹아 붙습니다. 금의 바깥 끝에서 가운데로 붙이고 식히기를 되풀이했고, 경유를 다시 넣고 시동을 건 채 30분 넘게 흡수지를 대 두어 스미는 곳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떡집 기계와 화물차 연료탱크 작업
알루미늄 기계와 탱크 질문
알루미늄 기계를 용접하면 둘레 부속이 녹지 않나요?
알루미늄은 열을 잘 전해 붙이는 자리 밖까지 금세 달아오릅니다. 잘 녹는 부속은 미리 떼어 내고, 열을 여러 번에 나눠 넣으며 붙입니다.
연료탱크 금은 개선각 없이 붙이면 안 되나요?
금이 잘 안 보인다고 그냥 붙이면 이음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떨림과 바깥 힘을 늘 받는 화물차 탱크는 V자로 각을 내 용가재가 속까지 들어가게 합니다.
알루미늄은 성질이 달라 붙이는 법도 다릅니다
알루미늄을 붙이려면 교류(AC) 알곤을 써야 합니다. 직류로는 아예 붙지 않거나, 붙어도 용접 품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알루미늄 겉에는 얇은 산화막이 덮여 있고, 기계 부품은 기름과 때까지 배어 있습니다. 이것을 초경 공구로 갈아 깨끗한 바탕을 드러내야 쇳물이 붙습니다. 기름이 든 부품은 기름부터 빼고, 남은 것은 경우에 따라 토치로 태운 뒤 작업합니다.
알루미늄은 열을 잘 전해서 용접하는 자리뿐 아니라 이어진 틀 전체가 금세 달아오릅니다. 휠체어 의자처럼 녹기 쉬운 부속은 작업 전에 분리해 둡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라고 같은 봉을 쓰지 않습니다. 난간·휀스 주물은 마그네슘이 섞인 합금(AC7A)이라 5356 봉으로, 오일팬·미션케이스·엔진처럼 규소가 섞인 주물은 4043 봉(4047도 씁니다)으로 붙입니다. 용가재 제조사(Hobart·Kobelco) 자료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많은 알루미늄에 4043을 쓰면 용접한 곳이 덜 질겨지고, 5356은 온도가 65℃를 넘는 곳에 오래 두면 응력부식균열이 올 수 있습니다.
작은 점처럼 시작한 금도 열과 압력, 진동을 받으면 금방 넓게 번집니다. 임시로 막아 두면 더 커지기 쉬워 일찍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겉보기는 같아도 알루미늄이 아닌 부품이 있습니다. 다임러 자료로 보면 벤츠 7단·9단 미션 하우징은 마그네슘 합금이고, 9단의 오일팬은 플라스틱이어서 쇠를 붙이는 용접으로는 고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부품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금이 시작된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부품 전체와 붙어 있는 둘레 부속이 보이는 사진
- 차량 부품이면 차종과 연식(문자로)
- 기름이 새는 부품이면 새어 나온 흔적이 보이는 사진
주물로 된 알루미늄 난간도 붙일 수 있나요?
됩니다. 난간·휀스용 주물은 마그네슘이 섞인 알루미늄이라 5356 봉을 쓰고, 교류로 붙입니다.
오일팬에 금이 가서 기름이 새는데 떼지 않고 고칠 수 있나요?
떼어 내지 않고 금 간 곳만 붙여 누유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름을 빼고 붙인 뒤, 다시 채워서 새는 곳이 남았는지 봅니다.
알루미늄은 왜 용접 전에 갈아 내나요?
겉의 산화막과 배어 있는 기름이 남으면 쇳물이 바탕에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바탕이 드러날 때까지 갈아 낸 뒤 바로 용접합니다.
깨진 플랜지와 맞은편을 함께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