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수정구 스텐 용접
임시로 찍어 둔 용접은 처음엔 버티지만, 같은 힘이 되풀이되면 금이 자라 끝내 떨어집니다. 카트와 기둥 모두 그 고리를 끊는 데 맞췄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수정구 신흥동·창곡동 출장
신흥동, 태평동, 수진동, 창곡동, 위례 등 수정구 대학과 아파트 단지, 식당으로 갑니다. 다음 날 운영에 맞춰야 하는 곳은 시간을 먼저 정하고 들어갑니다.
가접만 된 스텐 카트는 왜 결국 부러지나요?
대학 학생식당이 싸게 들인 급식카트는 몸체와 손잡이가 몇 점 가접으로만 이어져 있었고, 부딪힘을 막는 바퀴 쪽은 겨우 매달려 있었습니다. 대수가 예순이나 됐고, 다음 날 아침 배식 전까지 끝내야 했습니다.
짐을 실은 카트는 턱에 걸리고, 방향을 틀 때마다 손잡이를 세게 당깁니다. 약하게 붙은 점에 이런 힘이 쌓이면 실금이 생겨 조금씩 자라다 부러지는데, 이를 피로파괴라고 합니다. 예순 대 모두 똑같이 가접뿐이어서 망가지는 때도 비슷하게 몰려올 수 있었기에, 한 대도 빼지 않고 이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스텐 카트는 끝손질까지 해 두어야 용접한 곳에서 녹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꺾인 안내판 기둥, 바깥 마감은 무엇으로 했나요?
아파트 주차장 들머리 안내판은 운전석 사각에 가려 차에 받힌 뒤 바닥 위에서 꺾여 나갔습니다. 기둥을 바로 세워 몇 점으로 자리를 잡고, 충격에 찌그러져 딱 맞지 않는 끝을 비드로 여러 겹 채웠습니다. 아래에는 앵커볼트와 스텐 패스너를 함께 박아 용접에만 힘이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밖에 선 스텐 구조물은 녹을 막는 마감이 얼마나 견디느냐가 수명을 가릅니다. 다시 이은 자리에 스테인리스 316 코팅제를 발라 끝냈고, 기둥을 흔들어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
조금만 비뚤어도 드나드는 차에서 바로 보이고, 다시 받힐 위험도 커집니다.
급식카트와 안내판 기둥 스텐 기록
수정구에서 받은 물음
가접만 된 카트를 그냥 써도 되나요?
곧바로 부러지지 않더라도 손잡이가 빠지는 순간 실린 짐이 쏟아집니다. 힘이 되풀이해 실리는 자리라 일찍 이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안내판 기둥을 볼트로도 붙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용접에만 기대면 다시 받혔을 때 힘이 한 자리에 몰립니다. 볼트 체결을 보태면 힘이 여러 곳으로 나뉩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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