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용접 수리
남동구 건물에서 녹슨 설비가 빠지거나 주저앉았다면 배관이나 기구 전체를 바꾸기 전에 녹이 어디까지 먹었는지부터 재 봅니다. 그 구간만 바꾸면 되는 일이 많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구월동·논현동·만수동·간석동·서창동
남동구 구월동·논현동·만수동·간석동·서창동으로 출장합니다. 설비나 카트를 새로 들이시기 전에 알려 주시면, 잘라 바꿀 구간과 그대로 둘 구간을 먼저 나눠 드립니다.
밸브가 빠진 소화전, 관을 몽땅 갈아야 했나요?
호스를 물고 있던 앵글밸브가 송두리째 빠지며 물이 쏟아졌습니다. 관과 밸브는 서로 다른 쇠라 맞물린 나사 둘레에 전위부식이 생겼고, 나사를 내느라 살이 깎인 관 끝이 밸브 무게를 끝내 견디지 못했습니다. 빠진 밸브는 속까지 녹이 깊어 버렸지만, 소화전 관 전체를 들어낼 일은 아니었습니다.
소화전함 가림막을 열어 보니 겉은 녹이 올랐고 속은 부스러져 있었습니다. 녹이 보이는 끝에서 2cm쯤 더 물러난 성한 데를 끊었습니다. 보이는 데까지만 끊으면 바로 곁에서 다음 누수가 납니다. 새 니플을 점으로 물려 방향을 맞추고, 벽 쪽 면은 거울에 비춰 가며 본용접했습니다. 광명단을 바르고 나사에 테프론을 감아 밸브를 조였고, 수압을 걸어 20분쯤 지켜봤지만 한 방울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휜 배식카트 네 대는 어떻게 바로 세웠나요?
요양병원 배식카트 네 대는 바퀴가 부서지고 하부 프레임이 비틀려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조리하는 곳은 늘 축축하고 옮길 때마다 충격이 더해져 무게가 몰리는 바퀴 쪽부터 탈이 납니다. 비틀린 틀을 억지로 펴지 않고 판재를 잘라 붙여 아래 틀을 새로 짰고, 높이가 모자란 곳에 보강재를 덧댄 뒤 그 위에 바퀴를 올려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스텐 코팅제로 덮고, 한 대씩 굴려 네 바퀴가 같은 높이로 닿는지 쟀습니다.
남동구 수리 문답
고장 난 카트가 여러 대면 한꺼번에 맡겨도 되나요?
됩니다. 묶어서 맡기시면 한 번 출장으로 끝나 시간이 덜 걸립니다. 한 대씩 따로 부르시면 출장 횟수가 대수만큼 늘어납니다.
녹슨 관을 왜 녹보다 넉넉하게 잘라 내나요?
눈에 띄는 녹만 끊으면 바로 이웃한 구간이 다음에 샙니다. 소화전 관도 녹이 끝나는 곳보다 2cm쯤 물러나 끊었고, 마친 뒤 수압을 걸어 용접한 곳과 나사 쪽을 함께 살폈습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녹슨 자리와 그 앞뒤 보여 주기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