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용접 수리
안성에서 한 번 고쳤는데 또 탈이 났거나, 원래 방식대로는 되돌릴 수 없게 망가진 쇠 설비도 다시 쓸 길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공도읍·안성동·대덕면·일죽면 방문
안성시 공도읍과 안성동, 대덕면, 일죽면까지 찾아갑니다. 천장에 매달린 설비나 땅에 박힌 놀이기구처럼 떼어 오기 힘든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예전에 누가 손본 흔적이 있다면 그 부분을 따로 알려 주세요. 처음 붙인 방식을 알면 이번에 무엇을 바꿔야 할지가 보입니다.
볼트가 남김없이 끊긴 환기 덕트, 예전처럼 조일 수 있었나요?
어느 빌딩 지하 주차 공간 구석 높은 곳의 배기덕트가 부딪힘을 당해 귀퉁이가 벌어졌고, 떨어져 나온 단면은 구겨진 종이처럼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고정용 볼트는 하나도 성한 것이 없어 처음 짜인 방식으로 되돌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판 여러 장을 맞대어 만든 통이라 한 쪽 면이 풀어지면 이웃 면을 붙잡던 힘도 함께 줄어듭니다. 차량이 오가며 만드는 진동이 그치지 않는 곳이라, 조임 대신 녹여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볼트는 다시 풀릴 수 있어도 녹여 붙인 면은 풀릴 데가 없습니다. 일그러진 면을 먼저 펴서 귀퉁이 줄을 되찾고, 아연 입힌 강판 겉의 칠과 아연 막을 갈아 벗긴 다음 붙였습니다. 손바닥으로 밀어 봐도 꿈쩍 않는 것을 보고 보강용 도막을 입혀 마무리했습니다.
한 달 안에 또 갈라진 놀이터 시소
아파트 놀이터 시소의 스프링은 누군가 먼저 붙여 놓은 자리가 채 한 달을 못 넘기고 다시 깨져 있었습니다. 얕게 표면만 덮어 둔 용접이라 깊숙한 안쪽이 빈 채로 남았고, 아이들이 올라탈 때마다 그 빈 곳에서 다시 벌어진 것입니다. 이번에는 갈라진 자리를 V 모양으로 깎아 골을 만들고, 가장 밑바닥부터 TGC-50 용가재로 차곡차곡 메워 올렸습니다. 같은 부품이어도 어떻게 붙였느냐에 따라 견디는 세월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안성 용접 수리 문답
아연 입힌 철판도 용접 수리가 되나요?
됩니다. 겉의 칠과 아연 막을 먼저 벗겨 내야 열을 받을 때 제대로 붙고 불꽃과 연기도 줄어듭니다. 붙인 다음 아연이 사라진 부분은 보강 도막으로 감싸야 그 자리부터 부식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남이 용접한 자리가 또 깨졌으면 그 위에 덧붙이면 되나요?
앞서 올린 살을 깎아 내고 깊숙한 곳부터 새로 채워야 합니다. 표면만 덮은 용접은 속이 텅 비어 있어 무게가 실릴 때마다 같은 곳이 다시 갈라집니다.
지하 주차 공간에서 용접 불티는 어떻게 막나요?
근처에 놓인 불붙기 쉬운 물건을 전부 옮기고 화재감시자를 둔 채 시작했습니다. 아연 입힌 판은 달궈지면 연기가 피어오르니 바람이 통하게도 해 둡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예전에 손본 흔적까지 찍어 보내기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