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스텐 용접
요양원 식당의 배식카트 네 대는 바퀴가 부식되고 닳아 망가졌고, 스테인리스 몸체 틀까지 비틀려 있었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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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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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요양원과 식당 건물의 스텐
용문면·강상면·옥천면·양평읍 등 양평군 전역의 요양원과 식당 건물에서 스텐 카트와 계단 손잡이를 고칩니다. 물기가 닿는 곳인지, 몇 대인지 함께 알려 주시면 맞는 스텐 판재와 자재를 넉넉히 챙깁니다.
스텐 배식카트는 왜 틀까지 손봐야 했나요?
배식카트는 거의 스테인리스로 만들지만, 물기가 마를 날이 없는 곳을 굴러다니다 보니 부식이 아예 안 생기지는 않습니다. 이 카트들도 바퀴 거의 전부가 낡고 부식돼 용접이 떨어진 곳만 고쳐서는 제구실을 못 할 상태였고, 바퀴만 새로 달면 비틀린 틀 탓에 수평이 또 무너질 상황이었습니다.
잘 붙지 않을 만큼 부식되고 닳은 바퀴를 떼어 낸 뒤, 비틀린 몸체 틀에 스테인리스 304 판재를 치수대로 잘라 붙여 아래 뼈대부터 바로잡았습니다. 몸체와 같은 스텐으로 덧대야 서로 다른 금속이 맞닿아 부식되는 일이 없습니다. 판재 위에 무거운 짐용 우레탄 바퀴를 올려 알곤으로 모서리 전체를 따라 붙였고, 용접한 곳마다 스텐 코팅제를 발라 새로 고친 자리에서 부식이 다시 시작되지 않게 했습니다. 네 대를 다 고친 뒤 하나씩 밀어 보며 확인했습니다.
끈으로 동여매 둔 스텐 계단 손잡이
식당이 들어선 작은 건물 계단에서는 스테인리스 손잡이 기둥끼리 잇던 부속의 용접이 떨어져, 초록색 끈으로 기둥을 묶어 버티고 있었습니다. 끈을 풀자 손잡이가 힘없이 기울었고, 층계참 바닥에는 떨어진 가로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끈으로 묶어 두면 그사이 다른 기둥과 멀쩡하던 용접부위에 힘이 몰려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부속과 기둥 위치를 원래대로 맞춰 TIG로 꼼꼼히 다시 붙이고, 바닥 앵커도 새로 잡아 손잡이 전체가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양평 스텐 용접 문의
스텐 카트 바퀴를 더 튼튼한 것으로 바꿀 수 있나요?
됩니다. 요양원 배식카트는 가벼운 짐용 우레탄 바퀴를 무거운 짐용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싣는 무게를 견디는 규격이어야 빨리 닳지 않습니다.
스텐 손잡이를 끈으로 묶어 두면 버틸 수 있나요?
겉보기엔 괜찮아도 그사이 다른 기둥과 용접부위에 힘이 몰립니다. 떨어진 부속을 TIG로 다시 붙이고 앵커까지 새로 잡아야 손잡이가 제힘을 받습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대수와 쓰는 곳 알려 주기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