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용접 수리
학교 현관 지붕을 받치던 기둥이 바닥에서 빠지는 바람에, 지붕 전체가 흔들리던 현장이었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양주 시설물, 흔들리면 먼저 보여 주세요
백석읍·회천동·덕계동·고암동·옥정동 등 양주시 곳곳의 학교와 체육 시설을 고쳐 씁니다. 흔들리는 기둥이나 기구는 새로 들이기 전에, 빠진 자리와 바닥 쪽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붙여서 잡을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빠진 기둥은 새로 세우지 않아도 되나요?
지붕을 받치는 기둥 하나가 빠지면 그 위의 지붕 전체가 흔들리고, 늘 기대는 학생들에게 바로 위험이 됩니다. 기둥이 멀쩡하면 새로 세우지 않고 빠진 자리를 다시 잡아 씁니다. 예전에 붙였던 자리를 먼저 다듬고 기둥을 본래 위치에 반듯이 세운 다음, 한쪽으로 힘이 쏠리지 않게 네 방향으로 알곤 용접해 붙들었습니다. 학생들이 기대는 자리라 마친 뒤 손으로 흔들어 움직임이 남지 않은 것까지 보고 끝냈습니다.
매달려도 비틀리지 않게 보강한 풀업바
헬스클럽 천장 빔에 바로 붙인 풀업바는 사람이 매달리는 물건이라 짜임새부터 따졌습니다. ㄷ자 모양으로만 짜면 몸무게를 실었을 때 옆으로 비틀려, 용접이 잘돼 있어도 흔들립니다. 파이프가 너무 굵으면 쥐기 불편하고 너무 가늘면 무게를 받다 휘어, 손에 쥐기 편하면서 무게를 버티는 흑관 32A 3T로 짜고 가운데에 가로 보강대를 하나 더 넣었습니다. 양쪽 끝은 엘보우로 마감해 손이 닿는 곳에 잘린 모서리가 남지 않게 했습니다.
달 위치를 현장에서 확인해 표시했고, 빔의 검은 뿜칠은 남아 있으면 용접이 안 돼 붙일 곳만 필요한 만큼 벗겼고, 가접 뒤 수평대로 수직과 수평을 맞춘 다음 빔과 풀업바를 두 번 겹쳐 용접했습니다. 수평이 어긋나면 힘이 한쪽으로 몰려 짜임새에 흠이 생깁니다. 손이 닿는 곳의 날 선 데는 그라인더로 다듬었고, 계단 핸드레일의 깨진 난간대 한 곳도 함께 붙이고 나왔습니다.
양주 용접 수리 질문
주차장 배기덕트가 처졌는데 고칠 수 있나요?
행거와 접합부가 먼저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처지기 시작하면 남은 행거에 무게가 몰려 한꺼번에 내려앉으므로, 덕트를 원래 높이로 받쳐 올리고 벌어진 접합부를 다시 붙인 뒤 행거와 지지대를 보강해 무게를 나눕니다.
흔들리는 운동기구는 어디부터 보나요?
흔들림이 어디서 오는지 짜임새부터 봅니다. 풀업바처럼 옆으로 비틀리는 기구는 가로 보강대를 더해 비틀림을 막고, 붙는 면을 넓혀 용접합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흔들리는 자리 찍어 보내기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