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주물 용접
홍제동·연희동·북가좌동·남가좌동·천연동으로 출장합니다. 주물이라고 다 같은 금속이 아니어서, 마그네슘인지 알루미늄인지 철 주물인지 먼저 확인한 뒤 봉과 장비를 꺼냅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홍제동·연희동·북가좌동 주물 출장
서대문구 다섯 동의 정비 공장과 주택, 아파트로 갑니다. 주물 부품 이름이나 차종을 알고 계시면 연락하실 때 함께 적어 주세요. 그에 맞는 봉을 미리 챙겨 갑니다.
벤츠 CLS 변속기 하우징, 알루미늄 봉으로 붙이면 안 되나요?
정비 공장 대표님이 벤츠 CLS 변속기 케이스 옆면에 금이 간 차를 리프트에 올려 두고, 마그네슘 합금도 용접이 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변속기를 통째로 갈기 전에 살릴 수 있는지 알아보시려던 참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기름도 빠져 있고 방해되는 부품도 내려 둔 상태였습니다.
이 하우징은 가볍게 만들려고 마그네슘 합금으로 떠서 겉만 보면 알루미늄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봉을 쓰면 붙지 않거나 금방 벌어지므로, 마그네슘 전용 AZ92 봉과 교류 TIG를 준비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을 머금은 주물이라 금 언저리가 거뭇했고, 이 기름이 녹은 금속 속에서 타면 기포 구멍이 남습니다.
그래서 기름에 전 겉층을 깎아 새 면을 드러내고, 토치로 하우징을 데워 깊숙한 기름을 끌어내 태웠습니다. 불붙기 쉬운 마그네슘 가루는 틈틈이 쓸어 냈습니다. 봉을 넣을 때마다 검은 찌꺼기가 떠오르면 멈추고 다시 깎기를 거듭했고, 더 뜨지 않을 때 비드를 고르게 정리했습니다. 변속기를 내리지 않고 차를 든 채 끝냈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에 부서진 창가 주물 장식
고층 세대 창밖 알루미늄 주물 난간의 아치 장식이 이삿짐 바구니에 맞아 끊기고 조각 일부는 사라졌습니다. 쇠처럼 휘지 않고 쪼개지는 재질이라 남은 부분 곳곳에도 실금이 퍼져 있었고, 두 달 가까이 테이프로 묶여 있었습니다.
집주인이 구해 둔 길이 500mm쯤의 비슷한 주물을 빈자리 크기대로 잘라 맞추고, 알루미늄 주물에 맞는 알곤으로 이었습니다. 강풍에 보호 가스가 날리던 날이라 유량을 끝까지 올리고 바람이 멎는 틈마다 조금씩 붙였습니다. 갈라진 곳도 메운 다음 연마해 준비된 페인트로 칠했는데, 바람 탓에 고르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런 곳은 잔잔한 날을 고르는 편이 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서대문구 주물 질문
연희동 정비 공장에 올려 둔 차도 와 주시나요?
갑니다. 서대문구 홍제동·연희동·북가좌동·남가좌동·천연동 모두 출장 지역이고, 리프트에 올린 차는 그대로 둔 채 작업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으로 먼저 보고, 확실하지 않으면 도착해서 실물로 판단합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에 따라 예열 온도와 용가재가 달라지고, 알루미늄 주물이면 교류 알곤을 씁니다.
주물은 깨지기 쉬워 열을 다루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같은 주물이어도 주철·주강·알루미늄 주물은 쓰는 봉과 순서가 다릅니다. 그래서 무슨 주물인지 가리는 일이 먼저이고, 사진으로 가늠이 안 되면 도착해서 실물로 판단합니다.
주물은 단단해도 끈기가 적어, 버틸 수 있는 힘을 넘으면 휘지 않고 바로 깨집니다. 볼트를 지나치게 조였을 때, 밖에서 부딪혔을 때, 달아올랐다 식기를 거듭할 때 작은 금이 생겨 점점 벌어집니다.
깊이 파고들어 붙여야 하는 주물은 먼저 예열합니다. 차가운 채로 용접하면 식는 동안 용접한 곳이 오그라들고, 그 힘에 금이 옆으로 번집니다. 용접과 데우기를 번갈아 하며 나아가고, 다 붙이면 다시 데워 천천히 식힙니다(후열·서냉). 겉에 살만 얇게 올리는 일은 예열을 생략하고 열을 조금씩 쌓아 가며 붙인 뒤 서냉으로 마치기도 합니다.
예열만으로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대한용접·접합학회지(2018)에 실린 회주철 실험에서는 예열을 해도 전류가 높으면 금이 갔고, 예열과 낮은 전류가 짝을 이룰 때만 금이 없었습니다. 한 번에 센 열을 넣지 않는 까닭입니다.
「주철은 용접이 안 된다」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 용접이 불가능한 것은 백주철 정도이고, 회주철 같은 나머지 주철은 까다롭지만 보수할 수 있다는 것이 영국 용접연구소(TWI)의 설명입니다. 미국용접협회도 주철만 다루는 용접 지침을 따로 냈습니다(AWS D11.2).
주철 보수에는 니켈이 든 봉을 쓰기도 합니다. 황동 주물 부품에 주조 때 생긴 기공(작은 구멍)을 살을 올려 메운 현장도 있습니다.
주물 부품이면 함께 보내 주실 것
- 금 간 곳과 금의 양 끝이 보이는 사진
- 부품 전체와 볼트 자리가 보이는 사진
- 기름이 묻었거나 배어 든 곳
- 어디에 쓰는 부품인지(펌프·엔진·가로등 등)
알루미늄 주물과 주철 주물은 다르게 붙이나요?
다릅니다. 주철·주강 주물은 미리 데운 다음 알곤으로 붙이고,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로 붙입니다. 알루미늄 주물끼리도 합금에 따라 봉이 갈립니다.
볼트를 조이다가 주물 볼트 자리가 깨졌는데 붙일 수 있나요?
붙일 수 있습니다. 깨진 면을 갈아 금이 어디서 끝나는지 확인하고, 예열하며 붙인 뒤 천천히 식힙니다.
기름이 스민 주물도 용접이 되나요?
됩니다. 기름을 빼낸 다음, 틈에 스며 있는 것은 현장 상황을 보고 토치 불로 태워서 없앤 뒤 붙입니다. 그 일이 더해져 깨끗한 부품보다 손이 더 갑니다.
| 출장 지역 | 서울 서대문구 |
|---|---|
| 주요 동 | 홍제동 · 연희동 · 북가좌동 · 남가좌동 · 천연동 |
| 방문 | 당일 방문 원칙 |
| 상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
| 견적 |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회신 |
| 지자체 |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
| 지도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차종과 재질을 미리 알려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