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접 수리
빌라 대문 가운데 여닫는 한 짝이 떨어졌는데, 떨어진 것은 문짝만이 아니었습니다. 문짝을 붙들던 고정 틀이 벽기둥에서 통째로 빠져 있었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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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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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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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에서 대문·난간을 고칠 때
동탄구 동탄1동·동탄2동·동탄4동·동탄6동·동탄8동에서 떨어진 대문이나 흔들리는 난간을 보면, 통째로 바꾸기 전에 빠진 부속과 약해진 고정부만 바꿔서 될지부터 봅니다. 대부분은 고쳐서 다시 씁니다.
통째로 떨어진 대문, 새로 달아야 하나요?
대문이 떨어지는 까닭은 파이프 부식, 앵커 빠짐, 경첩 떨어짐, 힌지 고장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틀만 제자리에 끼워 가접해 봤는데 문이 닫히지 않고 흔들려, 다시 살피니 철 앵커가 녹슬어 벽 속에서부터 빠져 있었습니다. 원인이 앵커라 문과 틀은 그대로 두고 앵커만 바꾸면 됐습니다. 철 앵커는 세월이 가면 녹슬어 벽 속에서 빠지고, 그러면 문짝이 아니라 기둥까지 통째로 떨어집니다.
위아래를 스텐 앵커로 새로 박고 기둥은 패스너로 붙잡은 뒤, 문을 여닫으며 경첩 구멍 세 개의 선을 맞췄습니다. 하나라도 틀어지면 문이 안 닫혀 몇 번이고 대 보며 맞추는 일이 가장 손이 많이 갑니다. 선이 맞은 뒤 저수소계 7016으로 붙였고, 앵커가 멀쩡한 뒤쪽은 원래 틀을 그대로 살려 용접했습니다. 용접한 곳에는 광명단을 발라 두었습니다.
퍼티와 전깃줄로 버티던 계단 스텐 난간
빌라 계단 스테인리스 난간은 떨어진 자리에 에폭시 퍼티가 발리고 전깃줄로 묶인 채 흔들렸고, 기둥 사이를 잇던 부속은 없어져 있었습니다. 퍼티는 용접만큼 붙드는 힘이 없어 충격 한 번에 다시 떨어지고, 나중에 걷어 내기도 어렵습니다. 부속이 하나 빠지면 기둥 사이를 이어 주던 힘이 사라져 남은 기둥들이 차례로 흔들립니다. 퍼티와 전깃줄을 걷어 내고 위쪽 손잡이와 벽부형 앵커부터 이은 다음, 준비해 간 부속으로 기둥을 잇고 본접으로 비드를 쌓았습니다. 열을 받은 자리에는 316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동탄구 용접 수리 질문
에폭시나 끈으로 묶어 둔 난간도 고칠 수 있나요?
네, 고쳐집니다. 퍼티와 끈을 모두 걷어 내고 표면을 정리한 뒤 용접합니다. 묶어 둔 채로는 당장 멈춘 듯해도 충격 한 번에 다시 떨어집니다.
대문 앵커가 빠지면 문짝까지 바꿔야 하나요?
문짝과 틀이 성하면 앵커만 새로 박고 다시 겁니다. 녹에 강한 스텐 앵커로 바꾸고, 경첩 선을 맞춘 뒤 용접합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떨어진 문과 벽 쪽을 같이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