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 스텐 용접
스텐 프레임은 겉을 곱게 하려고 용접한 뒤 연마와 버핑을 하는데, 이때 용접살이 깎여 보기보다 약하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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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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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동·향동동 병원과 공장의 스텐
덕양구 행신동·화정동·향동동·신원동·원흥동의 병원과 공장으로 출장합니다. 스텐은 녹에 강해도 용접 자리가 얇게 남으면 거기서 떨어지고, 열을 받은 자리는 보호막이 약해지니 붙이는 양과 마무리를 함께 정합니다.
스텐 유리문 프레임은 얼마나 두껍게 붙이나요?
한 병원의 의료도구 보관함은 유리문 스텐 프레임 모서리 용접이 떨어져 문이 닫히지 않았습니다. 버핑으로 깎인 용접살이 오래 쓰는 사이 버티지 못한 것입니다. 새로 사려면 부담이 크고 고쳐 줄 곳을 찾기도 어려운 물건입니다. 프레임에 유리가 끼워져 있어 불꽃이 튀는 방식으로는 유리가 깨질 수 있었습니다.
유리문을 떼어 내고 불티가 거의 없는 알곤으로 모서리를 붙였습니다. 용접살은 너무 두꺼우면 문이 걸리고 너무 얇으면 같은 곳이 또 떨어지니, 여닫을 때 걸리지 않을 높이로만 올렸습니다. 얇은 스텐은 열을 받으면 뒤틀리기 쉬워 변형과 치수를 같이 보며 맞췄고, 약해 보이는 다른 모서리도 함께 붙였습니다. 조립 뒤 문을 여닫아 걸림이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곳이라 튀어나온 비드가 없는지도 손으로 쓸어 봤습니다.
CO2로 붙이던 공장의 스테인리스 난간대
아연도금과 철 난간대를 주로 납품하던 한 공장에 스테인리스 일감이 들어와 용접 부분만 맡게 됐습니다. 그동안 써 온 CO2 용접으로는 스텐 용접 자리 겉모양이 곱게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스텐 계열 용가재를 알곤으로 녹여야 맞닿은 곳이 매끈하고 부식에도 덜 약합니다. 납품 날짜가 박힌 일감이라 도면 확인이 일의 절반이었습니다. 스텐은 같은 계열끼리 붙이고, 철과 맞붙는 자리라면 309 봉으로 이어야 맞닿은 곳의 부식을 막습니다. 도면에 맞춰 구멍 자리와 베이스판 앵커 구멍을 정하고, 수직과 수평을 살피며 붙인 뒤 치수를 견주어 확인했습니다.
보관함 프레임과 스텐 난간대 작업
스텐 녹과 프레임 질문
스텐 유리문 프레임도 녹이 스나요?
스텐도 겉의 보호막이 깨지면 녹이 납니다. 용접 열을 받은 자리는 그 막이 약해져 용접부위를 따라 부식되기도 하니, 물기가 닿는 곳이면 붙인 자리를 덮는 마무리를 합니다.
스텐 보관함 문 하나 때문에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진 모서리를 붙이고 약한 곳을 보강하면 안에 든 물건을 옮기지 않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떨어진 모서리와 유리문 전체를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