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용접 수리
식당 바베큐기계 경첩이 부서져 여닫이문이 잘 열리지 않는데, 곧 저녁 장사를 시작해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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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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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장기동에서 새로 들이기 전에
김포시 장기동·구래동·사우동·북변동·통진읍에서 문이나 기계의 부속 하나가 떨어졌다고 통째로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떨어진 자리를 찍어 보내 주시면 고쳐서 쓸 수 있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경첩 하나 때문에 기계를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름때와 재를 걷어 내니 경첩이 떨어져 있었고, 원래 용접은 경첩 앞면에만 돼 있었습니다. 한 면만 붙어 있으면 문을 여닫는 힘이 그 한 면에 다 실리는데, 중고로 들인 기계인 데다 장사가 잘돼 여닫는 일이 잦으니 피로가 금방 쌓였습니다.
떨어진 경첩을 원래 자리에 맞춰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 잡고 수직과 수평을 확인한 다음, 앞뒤 두 면을 모두 본용접했습니다. 처음보다 붙는 면이 넓어져 힘이 두 면으로 나뉩니다. 기름때가 앉은 면에는 용접이 붙지 않아 붙일 자리만큼은 때를 벗겨 냈고, 높은 온도에서 도는 기계라 열이 오래 남지 않게 짧게 끝냈습니다. 문을 몇 번이고 여닫아 걸리는 데가 없는 것을 보고 저녁 장사 전에 마쳤습니다.
세 개 동에서 똑같이 떨어진 자동문 틀
아파트 자동문 옆 문짝을 붙들어 주는 스텐 위쪽 틀이 세 개 동 모두 같은 자리에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임시 용접 한 점으로만 붙어 있어 여닫을 때마다 오는 충격을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문 전체를 바꿀 일이 아니라 붙인 방식을 바꾸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얇은 스텐판이 뒤틀리지 않게 열을 나눠 넣으며 여러 점을 찍어 붙였고, 동마다 문짝과 잘 맞물리는지 관리사무소 직원분과 둘러봤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붙은 곳은 같은 자리가 떨어지기 마련이라, 아직 버티던 동까지 함께 손봤습니다. 아파트 공용 시설은 고칠 곳을 모아 한 번에 맡기시면 출장 한 번으로 끝납니다.
고쳐 쓰는 일 질문
실금만 보이는데 지금 손봐야 하나요?
그때가 손볼 때입니다. 힘을 많이 받는 곳은 부러지기 전에 실금이 먼저 오고, 이 단계라면 붙여서 끝납니다. 두면 금으로 물이 들어가 부식이 빨라지고, 나중에는 잘라 내고 갈아 끼울 범위가 커집니다.
자동문 틀이 여러 동에서 떨어졌는데 문을 다 바꿔야 하나요?
붙인 방식이 문제였다면 문은 그대로 두고 붙이는 방식만 바꾸면 됩니다. 세 개 동 자동문도 한 점이던 것을 여러 점으로 늘려 붙였고, 바베큐기계 경첩은 앞면만 붙어 있던 것을 앞뒤 두 면으로 붙였습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떨어진 부속을 보여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