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전역 알루미늄 용접
제조사에서 통째로 바꾸라는 답을 들은 장비라도, 갈라진 단계라면 다시 쓸 길이 남아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봉과 열을 합금에 맞춰야 이어지고, 접혔다 펴지는 장비는 덧쌓을 높이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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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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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구·만안구·평촌동·석수동 출장
안양 동안구와 만안구, 평촌동·석수동까지 교류 알곤 용접기를 실은 차로 갑니다. 장비가 서 있는 마당이든 정비소 리프트 앞이든, 손볼 물건이 알루미늄인지부터 사진으로 보고 봉을 고릅니다.
사다리차 붐대에는 왜 4043 봉을 골랐나요?
작업 도중 위에서 무언가 떨어져 살펴보니, 맨 윗단은 틈이 커져 조각 하나가 이미 떨어져 나갔고 바로 아랫단에도 갈라짐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뻗었다 접었다를 수없이 거듭하는 동안 같은 지점에 힘이 쌓인 결과입니다. 이번에 넣은 용가재는 알코텍 4043입니다. 열처리한 합금이나 주물에 흔히 쓰이고 그 자체로 잘 갈라지지 않아, 한 번 쪼개졌던 부재를 되살리기에 맞습니다.
봉이 정해지면 그다음 고민은 두께입니다. 이 장비는 마디가 겹겹이 포개지며 접히므로 덧쌓은 금속이 솟으면 서로 걸립니다. 그래서 갈라진 자리를 칼집 정도로만 얕게 걷고, 모자란 깊이는 양옆 구간까지 폭을 넓혀 보탰습니다. 장차 쪼개질 듯한 구간도 미리 채워 두었습니다.
엔진 둘레 주물 고정부, 다 붙인 뒤 무엇을 봤나
엔진과 발전기를 붙들어 주던 볼트 고정부가 빠져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던 차량도 있었습니다. 부러진 쪽은 알루미늄이 섞인 주물이었는데, 이런 합금은 온도가 조금만 올라도 경계가 물러지고 형태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짧게 달구고 식히기를 되풀이하며 접합했습니다.
마무리 점검은 한 곳만 보지 않았습니다. 고정부를 손으로 잡아 세게 흔들어 보고, 엔진과 발전기 축 전체가 균형을 되찾았는지로 판단했습니다. 성질을 무시하고 불을 대면 겉이 녹아 흘러내리거나 귀퉁이가 깨져 되돌릴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어떤 합금인지 가린 덕분입니다.
알루미늄 붐대·주물 고정부 기록
안양 알루미늄 용접 물음
제조사가 교체를 권한 알루미늄 붐대도 고쳐 쓸 수 있나요?
갈라진 단계라면 용접으로 살립니다. 발견 즉시 손보면 부서진 범위가 좁아 손댈 곳도 적습니다. 마친 뒤에는 끝까지 뻗고 접어 걸리는 데가 없는지 봅니다.
알루미늄이 섞인 주물은 왜 조금씩 나눠 붙이나요?
한 곳만 달아오르면 늘고 줄어드는 폭이 어긋나 덩어리째 비틀리기 때문입니다. 서두른 자리는 결국 다시 손대게 되어 시간을 넉넉히 잡습니다.
덧쌓는 금속을 두껍게 올리면 더 튼튼하지 않나요?
버티는 힘은 늘지만 포개져 접히는 장비는 두께 때문에 마디끼리 걸립니다. 그래서 얕게 걷고 폭을 넓혀 보강합니다.
알루미늄은 성질이 달라 붙이는 법도 다릅니다
알루미늄을 붙이려면 교류(AC) 알곤을 써야 합니다. 직류로는 아예 붙지 않거나, 붙어도 용접 품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알루미늄 겉에는 얇은 산화막이 덮여 있고, 기계 부품은 기름과 때까지 배어 있습니다. 이것을 초경 공구로 갈아 깨끗한 바탕을 드러내야 쇳물이 붙습니다. 기름이 든 부품은 기름부터 빼고, 남은 것은 경우에 따라 토치로 태운 뒤 작업합니다.
알루미늄은 열을 잘 전해서 용접하는 자리뿐 아니라 이어진 틀 전체가 금세 달아오릅니다. 휠체어 의자처럼 녹기 쉬운 부속은 작업 전에 분리해 둡니다.
알루미늄 주물이라고 같은 봉을 쓰지 않습니다. 난간·휀스 주물은 마그네슘이 섞인 합금(AC7A)이라 5356 봉으로, 오일팬·미션케이스·엔진처럼 규소가 섞인 주물은 4043 봉(4047도 씁니다)으로 붙입니다. 용가재 제조사(Hobart·Kobelco) 자료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많은 알루미늄에 4043을 쓰면 용접한 곳이 덜 질겨지고, 5356은 온도가 65℃를 넘는 곳에 오래 두면 응력부식균열이 올 수 있습니다.
작은 점처럼 시작한 금도 열과 압력, 진동을 받으면 금방 넓게 번집니다. 임시로 막아 두면 더 커지기 쉬워 일찍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겉보기는 같아도 알루미늄이 아닌 부품이 있습니다. 다임러 자료로 보면 벤츠 7단·9단 미션 하우징은 마그네슘 합금이고, 9단의 오일팬은 플라스틱이어서 쇠를 붙이는 용접으로는 고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부품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금이 시작된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부품 전체와 붙어 있는 둘레 부속이 보이는 사진
- 차량 부품이면 차종과 연식(문자로)
- 기름이 새는 부품이면 새어 나온 흔적이 보이는 사진
주물로 된 알루미늄 난간도 붙일 수 있나요?
됩니다. 난간·휀스용 주물은 마그네슘이 섞인 알루미늄이라 5356 봉을 쓰고, 교류로 붙입니다.
오일팬에 금이 가서 기름이 새는데 떼지 않고 고칠 수 있나요?
떼어 내지 않고 금 간 곳만 붙여 누유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름을 빼고 붙인 뒤, 다시 채워서 새는 곳이 남았는지 봅니다.
알루미늄은 왜 용접 전에 갈아 내나요?
겉의 산화막과 배어 있는 기름이 남으면 쇳물이 바탕에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바탕이 드러날 때까지 갈아 낸 뒤 바로 용접합니다.
금 간 마디와 옛 용접 자국을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