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전역 주물 용접
안산 단원구와 상록구 카센터에서 볼트를 만지다 엔진 주물이 쪼개졌다면, 생각보다 흔히 생기는 일이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단원구·상록구 출장
안산 단원구와 상록구 전역의 카센터, 공업사, 공장으로 갑니다. 엔진을 차에서 꺼내 두셨다면 놓인 자리에서 바로 작업합니다.
볼트를 뽑다 둘로 갈라진 홀, 무슨 일이었나요?
외제차를 주로 손보는 정비소에서 들어온 일이었습니다. 엔진은 파손 때문에 미리 차체 밖으로 들어내 둔 채였습니다. 정비 도중 볼트를 과하게 돌린 탓에 볼트가 박히는 구멍 언저리 한 바퀴에 금이 돌았고, 위치를 맞춰 보려고 볼트를 뽑는 순간 그 구멍 부분이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정비소를 십 년 운영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보신다고 했습니다.
쇳물을 부어 만든 부품은 단단해도 잡아당기는 힘에 늘어나 주지 않습니다. 버틸 수 있는 한도를 넘는 순간 휘어지는 과정 없이 바로 쪼개집니다. 볼트를 죄다 주물이 깨지는 일은 생각보다 잦아서 저희에게도 익숙한 의뢰입니다.
데우지 않고 이으면 왜 곁이 또 쪼개지나요?
열을 미리 올리지 않고 용접하면 속에 응력이 남습니다. 용접한 둘레가 식으며 줄어들 때, 딱딱한 주물은 그 당기는 힘을 이기지 못해 이웃한 곳까지 갈라집니다. 이 응력을 덜어 내는 열처리를 풀림이라 부르는데, 이를 빼먹으면 이으려던 자리 바로 옆에 새 금이 생깁니다.
그래서 작업등으로 그늘진 구멍 둘레를 환히 밝히고, 미리 덥힌 뒤 용접과 덥히기를 오가며 갈라진 틈을 빈 데 없이 메웠습니다. 마지막에 후열로 남은 응력을 풀었고, 열처리 뒤 주변에 새로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 훑었습니다. 두 쪽의 선이 맞아 볼트가 제 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연장을 챙겼습니다. 데우고 식히는 기계 없이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어서, 두 가지 열처리 기계를 늘 차에 같이 싣고 다닙니다.
안산 엔진 볼트 홀 보수
안산 주물 수리 문답
볼트 홀이 깨진 엔진, 새것으로 바꾸는 편이 낫지 않나요?
엔진을 갈면 부품값에 들어냈다 다시 앉히는 품삯과 기다리는 날짜까지 더해집니다. 손상이 구멍 한 곳에 머물러 있다면 용접으로 살리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풀림처리는 무엇인가요?
용접 뒤 속에 남은 응력을 덜어 내는 열처리입니다. 이를 빼먹으면 이으려던 자리 바로 옆에 새 금이 생기기 쉬워, 이번에도 후열로 응력을 풀었습니다.
주물은 깨지기 쉬워 열을 다루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같은 주물이어도 주철·주강·알루미늄 주물은 쓰는 봉과 순서가 다릅니다. 그래서 무슨 주물인지 가리는 일이 먼저이고, 사진으로 가늠이 안 되면 도착해서 실물로 판단합니다.
주물은 단단해도 끈기가 적어, 버틸 수 있는 힘을 넘으면 휘지 않고 바로 깨집니다. 볼트를 지나치게 조였을 때, 밖에서 부딪혔을 때, 달아올랐다 식기를 거듭할 때 작은 금이 생겨 점점 벌어집니다.
깊이 파고들어 붙여야 하는 주물은 먼저 예열합니다. 차가운 채로 용접하면 식는 동안 용접한 곳이 오그라들고, 그 힘에 금이 옆으로 번집니다. 용접과 데우기를 번갈아 하며 나아가고, 다 붙이면 다시 데워 천천히 식힙니다(후열·서냉). 겉에 살만 얇게 올리는 일은 예열을 생략하고 열을 조금씩 쌓아 가며 붙인 뒤 서냉으로 마치기도 합니다.
예열만으로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대한용접·접합학회지(2018)에 실린 회주철 실험에서는 예열을 해도 전류가 높으면 금이 갔고, 예열과 낮은 전류가 짝을 이룰 때만 금이 없었습니다. 한 번에 센 열을 넣지 않는 까닭입니다.
「주철은 용접이 안 된다」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 용접이 불가능한 것은 백주철 정도이고, 회주철 같은 나머지 주철은 까다롭지만 보수할 수 있다는 것이 영국 용접연구소(TWI)의 설명입니다. 미국용접협회도 주철만 다루는 용접 지침을 따로 냈습니다(AWS D11.2).
주철 보수에는 니켈이 든 봉을 쓰기도 합니다. 황동 주물 부품에 주조 때 생긴 기공(작은 구멍)을 살을 올려 메운 현장도 있습니다.
주물 부품이면 함께 보내 주실 것
- 금 간 곳과 금의 양 끝이 보이는 사진
- 부품 전체와 볼트 자리가 보이는 사진
- 기름이 묻었거나 배어 든 곳
- 어디에 쓰는 부품인지(펌프·엔진·가로등 등)
알루미늄 주물과 주철 주물은 다르게 붙이나요?
다릅니다. 주철·주강 주물은 미리 데운 다음 알곤으로 붙이고,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로 붙입니다. 알루미늄 주물끼리도 합금에 따라 봉이 갈립니다.
볼트를 조이다가 주물 볼트 자리가 깨졌는데 붙일 수 있나요?
붙일 수 있습니다. 깨진 면을 갈아 금이 어디서 끝나는지 확인하고, 예열하며 붙인 뒤 천천히 식힙니다.
기름이 스민 주물도 용접이 되나요?
됩니다. 기름을 빼낸 다음, 틈에 스며 있는 것은 현장 상황을 보고 토치 불로 태워서 없앤 뒤 붙입니다. 그 일이 더해져 깨끗한 부품보다 손이 더 갑니다.
쪼개진 홀 둘레 알려 주기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