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스텐 가드레일 수리 · 손잡이 교체 출장용접
아파트 입구에 선 스테인리스 휀스는 차에 받혀 부서졌습니다. 지상 주차장이 코앞이라 꽁무니가 긴 차가 뒤로 빼다가 들이받은 것이었습니다.
난간 동자는 그대로 두고 손잡이만 새것으로 바꿨으며, 철 와셔를 스테인리스로 교체하고 가접으로 균형을 잡은 다음 본용접했습니다.
가드레일·볼라드 · · 사진 19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가드레일·볼라드 |
|---|---|
| 주요 증상 | 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아파트 입구 휀스(스테인리스)의 기둥이 우그러지고, 휀스 전체가 뒤쪽으로 밀려났습니다. |
| 원인 | 차량이 들이받은 것이 원인입니다. 오래되거나 부식돼 떨어진 용접은 다시 붙이면 되지만, 바깥에서 센 충격을 받은 구조물은 일부를 갈아 끼워야 할 때가 많습니다. |
| 조치 | 난간 동자는 그대로 두고 손잡이만 새것으로 바꿨으며, 철 와셔를 스테인리스로 교체하고 가접으로 균형을 잡은 다음 본용접했습니다. |
| 사진 | 19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가드레일·볼라드,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파트 입구에 선 스테인리스 휀스는 차에 받혀 부서졌습니다. 지상 주차장이 코앞이라 꽁무니가 긴 차가 뒤로 빼다가 들이받은 것이었습니다.
휀스 기둥 옆면이 우그러졌습니다. 기둥만 손상됐다면 그 토막을 잘라 내고 새로 세우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부딪힌 힘이 셌는지 휀스가 통째로 기울어 있었는데요. 앵커에 용접돼 있던 난간 동자까지 한 덩어리로 뒤쪽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뒤로 밀린 데다 옆으로도 기울어 수평이 맞지 않았습니다.
가드레일·볼라드,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차량이 들이받은 것이 원인입니다. 오래되거나 부식돼 떨어진 용접은 다시 붙이면 되지만, 바깥에서 센 충격을 받은 구조물은 일부를 갈아 끼워야 할 때가 많습니다.
공구로 앞쪽으로 끌어당겨 세울 수도 있지만, 그러면 용접 자리에 피로가 그대로 남습니다. 한 번 크게 힘을 받은 이음은 다시 망가지기 쉽습니다.
바닥에 박힌 앵커와 와셔는 철로 되어 있었습니다. 바깥 휀스는 늘 비를 맞으니 녹에 강한 재질로 잡아 줘야 합니다. 이번에 부서진 이유는 아니었지만 놔두면 다음 고장의 씨앗이 됩니다.
가드레일·볼라드,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망가진 휀스를 걷어 내고 난간 동자와 손잡이를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관리사무소 담당자께 상태를 말씀드린 뒤, 동자는 다시 쓰고 손잡이만 바꾸기로 했습니다.
- 철로 된 와셔는 하나도 빠짐없이 스테인리스 와셔로 바꿨습니다.
- 기준이 될 휀스 기둥을 가장 먼저 세우고 수직과 수평을 맞췄습니다.
- 용접할 자리를 전부 가접으로 살짝 붙여 둔 채 전체 균형을 봤는데요. 곧장 본용접을 해 버리면 나중에 휜 데가 보일 때 용접을 다시 뜯어내야 합니다.
- 균형을 다 맞춘 다음 본용접을 했습니다.
- 손잡이가 길어서 곳곳에 파이프를 이어 붙여야 했습니다. 열 때문에 휘어 보이는 일이 없도록 곧게 맞춰 잇고, 이음 자리가 눈에 띄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손잡이와 앵커 볼트 사이를 연결하는 동자는 멀쩡하다면 다시 씁니다. 모두 새로 바꾸는 것보다 자재가 훨씬 덜 들어갑니다.
바깥에 선 휀스의 앵커와 와셔는 스테인리스를 씁니다. 철 부속은 비를 맞아 부식되고, 결국 같은 자리를 또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접은 본용접에 앞서 자리가 맞는지 살피는 과정입니다. 구간이 길수록 여기서 제대로 잡아 둬야 다시 뜯는 일 없이 마칠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다 고친 뒤 휀스 손잡이를 쥐고 흔들어 보며 겉모양과 고정이 어떤지 함께 살폈습니다.
안전 시설로 제 몫을 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만큼 단단히 섰기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충격으로 크게 부서진 시설도 일부만 바꿔 모양과 쓰임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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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