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알루미늄 무대소품 크랙 수리 · 각파이프 4T 판재 보강 출장용접
해외 뮤지컬 월드투어 제작팀이 공연장에서 쓰던 무대소품으로, 알루미늄 각파이프로 짠 틀입니다. 그 틀 여러 곳에 크랙이 생겨, 공연 중에 부서질까 걱정되는 상태였습니다.
크랙 난 자리를 포함해 프레임 각파이프에 4T 알루미늄 보강판을 대고 AC 알곤으로 보강 용접했습니다(소품 2개, 보강대 8개).
기둥·구조물 보강 · · 사진 11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기둥·구조물 보강 |
|---|---|
| 주요 증상 | 공연 중 배우들이 매달리는 알루미늄 무대 장치 틀 곳곳의 각파이프 접합부에 크랙이 생겼습니다. |
| 원인 | 크랙은 용접부위가 너무 가늘어서 생겼습니다. 각파이프를 네 면으로 둘러 용접한 자리 가운데 한쪽 면의 용접 살을 통째로 갈아 낸 상태였고, 그 탓에 프레임을 붙잡는 용접 두께와 각장이 모자라 충격을 받을 때 깨졌습니다. |
| 조치 | 크랙 난 자리를 포함해 프레임 각파이프에 4T 알루미늄 보강판을 대고 AC 알곤으로 보강 용접했습니다(소품 2개, 보강대 8개). |
| 사진 | 11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기둥·구조물 보강,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해외 뮤지컬 월드투어 제작팀이 공연장에서 쓰던 무대소품으로, 알루미늄 각파이프로 짠 틀입니다. 그 틀 여러 곳에 크랙이 생겨, 공연 중에 부서질까 걱정되는 상태였습니다.
이 소품은 공연 도중 배우들이 실제로 매달리는 물건입니다. 크랙이 난 채로 무대에 올리면 사람이 다칠 수 있어, 제작팀이 안전 문제로 출장용접을 요청했습니다.
제작팀 직원이 모두 외국인이라, 작업을 지시하는 엔지니어 곁에 통역관이 함께 서서 설명을 주고받으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크랙은 용접부위가 너무 가늘어서 생겼습니다. 각파이프를 네 면으로 둘러 용접한 자리 가운데 한쪽 면의 용접 살을 통째로 갈아 낸 상태였고, 그 탓에 프레임을 붙잡는 용접 두께와 각장이 모자라 충격을 받을 때 깨졌습니다.
처음에는 용접을 두껍게 다시 올리고 겉을 갈아 내지 않으면 다시 깨질 걱정은 없다고 통역을 거쳐 설명드렸습니다.
현장 책임 엔지니어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하니, 크랙 자리만 다시 붙이지 말고 보강대를 덧대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다시 용접만 해도 충분한 자리였지만, 사람이 매달리는 소품이라 안전을 넉넉히 잡는 쪽을 따랐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크랙이 난 자리를 포함해, 틀을 이루는 각파이프마다 보강대를 댈 위치를 정했습니다.
- 두께 4T 알루미늄 보강 판재를 각파이프에 대고, AC 교류 알곤(TIG)으로 보강 용접을 했습니다.
- 무대소품 프레임 2개를 작업하면서 보강대를 모두 8개 덧대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모재는 알루미늄 각파이프로 짠 틀이고, AC 교류 알곤(TIG)으로 붙였습니다.
용가재는 알코텍 5356 을 썼습니다. 보강대는 두께 4T 판재를 썼고, 크랙이 났던 자리를 포함해 프레임 각파이프마다 덧대었습니다.
용접부위를 갈아 내 얇아진 자리는 붙잡는 힘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접합부는 용접을 두껍게 올리고 갈아 내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작업 도중 제작팀 엔지니어가 용접을 마친 프레임을 직접 확인했고, 보강 상태에 만족한다는 답을 받은 뒤 나머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에프엠웰딩은 알루미늄 프레임도 AC 알곤 장비를 싣고 공연장까지 출장해 현장에서 보강합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구조물 크랙 육성용접 크랙은 눈에 보이는 선이 전부가 아닙니다. 표면만 갈아내고 덮어 붙이면 안쪽 균열이 그대로 자라서 같은 자리가 다시 벌어집니다…
- 출장용접은 어떤 일을 하나요 공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대신 현장으로 장비를 싣고 나가 그 자리에서 붙이는 일입니다.
-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