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철제 가드레일 파손 수리 · 앵커 교체 출장용접
아파트 단지 밖 통행로의 한 구간이었습니다. 차가 다니는 길과 사람이 걷는 길이 겹치는 곳이어서 안전을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자리입니다.
일그러진 구조물을 떼어 내고 눌린 부분을 잘라 새로 맞췄으며, 제 역할을 못 하는 앵커는 모두 뽑아 새로 심었습니다.
가드레일·볼라드 · · 사진 2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가드레일·볼라드 |
|---|---|
| 주요 증상 | 차가 들이받아 통행로의 가드 구조물이 크게 일그러졌고, 바닥에 박힌 앵커까지 느슨해졌습니다. |
| 원인 | 가드 구조물은 애초에 차가 부딪힐 것을 생각하고 세웁니다. 그래서 부서진 것 자체보다 충돌한 힘이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
| 조치 | 일그러진 구조물을 떼어 내고 눌린 부분을 잘라 새로 맞췄으며, 제 역할을 못 하는 앵커는 모두 뽑아 새로 심었습니다. |
| 사진 | 2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가드레일·볼라드,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파트 단지 밖 통행로의 한 구간이었습니다. 차가 다니는 길과 사람이 걷는 길이 겹치는 곳이어서 안전을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자리입니다.
지상 주차라인과 보행로 사이 경계에 세워진 가드형 구조물이 차에 부딪혀 모양이 심하게 일그러졌습니다.
원래 고정해 둔 구조가 틀어지면서, 보도블록 밑 콘크리트까지 같이 손상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충격을 받은 앵커 가운데 일부는 슬래브 속에서 제대로 물려 있지 않았는데요. 그대로 다시 쓸 수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밤에는 불빛이 모자라 차를 뒤로 뺄 때 앞을 살피기 힘든 곳입니다. 관리실에서 통행을 빨리 막아야 한다고 보고 아침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가드레일·볼라드,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가드 구조물은 애초에 차가 부딪힐 것을 생각하고 세웁니다. 그래서 부서진 것 자체보다 충돌한 힘이 어디까지 번졌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곳은 충격이 바닥까지 전해진 경우였습니다. 구조물만 바로 펴서 세워 놓아도 밑의 고정이 느슨하면 다음에 스칠 때 또 밀려납니다.
많이 눌린 부분을 억지로 되살려 쓰면 진동이나 무게가 실릴 때 같은 곳이 다시 휩니다. 한 번 늘어난 금속은 본래 성질을 되찾지 못합니다.
어두운 곳은 똑같은 사고가 또 나기 쉬운데요. 그래서 처음 설치할 때보다 기준을 높여 잡는 것이 맞습니다.
가드레일·볼라드,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모양이 망가진 구조물은 통째로 먼저 떼어 냈습니다. 일부만 남겨 쓰려 하면 뒷날 그 이음 경계에서 탈이 납니다.
- 많이 눌린 부분은 잘라 버리고, 바꿔 넣을 구간을 새로 맞춰 다시 조립했습니다.
- 원래 붙어 있던 자리 주변의 오염과 쇳가루 찌꺼기를 걷어 내, 새로 고정할 면이 빈틈없이 붙도록 바닥을 정리했습니다.
- 힘을 쓰지 못하는 앵커는 모두 뽑아내고 다른 방식으로 새로 심었습니다. 보도블록도 구멍 자리가 망가져 재사용이 어려워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다시 세울 때는 베이스판과 구조물이 만나는 곳의 수평부터 잡고, 이어서 고정하는 힘을 확보했습니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수평을 맞추다가 고정이 느슨해집니다.
- 마지막에 이음 부분을 손보고 겉면을 다듬어, 보기에도 어색한 데가 없게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이번에는 모양보다 오래 버티는 쪽을 우선했습니다. 또 차에 받힐 수 있는 곳이라 무엇보다 단단히 잡혀 있어야 합니다.
앵커는 예전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바닥 상태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슬래브가 손상된 곳에 같은 방식을 또 쓰면 결과도 똑같습니다.
베이스판은 받은 힘을 바닥에 넓게 나눠 주는 부품인데요. 수평이 틀어지면 앵커 한쪽으로만 무게가 쏠립니다.
현장마다 구조와 여건이 달라서 한 가지 방식을 그대로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에프엠웰딩이 구조를 먼저 살피고 나서 방식을 고르는 까닭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설치 후에는 관리실 분과 함께 통행로를 다시 걸어 보며, 앞을 가리는 것은 없는지, 몸이 스칠 만한 곳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단지 안전 설비에 속하는 곳이라 작업 후 점검에 유난히 공을 들였습니다.
관리실 담당자분께 최종 상태와 이후 관리 요령을 같이 알려 드렸습니다. 되살린 모습을 보시더니 전보다 오히려 더 튼튼해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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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