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전역 스텐 용접
에폭시는 압력이 거의 없는 관이라면 한동안 물을 멈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센 수압이 걸리는 급수 라인에서는 바른 자리가 찢기며 물이 뿜어져 피해가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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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처인구 기계실과 공원 시설
용인 기흥구·처인구·수지구·동백동의 아파트 기계실이나 공원 시설로 스텐 덧댈 판재와 직류 알곤 장비를 챙겨 갑니다. 새는 관이 스텐인지, 에폭시 같은 것을 발라 두셨는지 함께 알려 주세요.
흩어진 실크랙은 왜 판재를 덧대 막았나요?
예전에 다른 라인을 고쳐 드린 아파트 관리팀이 기계실 급수관이 샌다며 다시 연락하셨습니다. 밸브 라인으로 물이 나왔고 둘레로 부식이 관벽을 파먹고 있었으며, 급한 대로 바른 에폭시 밑으로는 물이 조금씩 스며 부식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겉면을 갈아 보니 가는 크랙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는데, 이런 관을 바로 용접하면 응력이 생겨 크랙이 번집니다.
드레인으로 관 속 물을 빼고, 속까지 부식됐을 새던 구간은 잘라 바꾸기로 했습니다. 크랙을 덮으면서 이을 수 있게 스테인리스 판재를 알곤으로 덧방해 밸브 라인과 연결했고, 급수관과 재질을 맞춰야 맞닿는 곳에 새 부식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 부속이 맞물린 두 번째 자리도 못 쓰게 된 부속을 같은 치수로 바꾼 뒤 같은 방식으로 보강했습니다. 넉넉히 압을 올린 채 한동안 두고 보아 새는 곳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차에 부딪혀 흔들리던 공원 핸드레일
공원 계단 옆 스테인리스 핸드레일은 바로 옆을 지나는 차에 여러 번 부딪힌 흔적이 있었고, 벽 쪽 고정이 어긋나 손을 대면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용접 자리가 떨어져 힘을 못 받게 된 옛 앵커는 손대지 않고 옆에 새 앵커를 박아 고정 철물로 벽과 이었습니다. 비틀린 세로 기둥 연결부는 각도를 다시 맞춰 용접했고, 스텐 용접 자리에는 316L 부식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 마쳤습니다.
용인 스텐 용접 질문
급수관 누수를 에폭시로 막아 둬도 되나요?
수압이 걸리는 관에는 맞지 않습니다. 바른 자리가 찢기며 물이 뿜어져 나올 수 있고, 그 밑에서 부식이 계속됩니다. 급할 때는 잠시 사용을 멈추거나 고무밴드로 감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스텐 관에는 왜 스텐 판을 덧대나요?
재질을 맞춰야 맞닿는 곳에서 새 부식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금속을 물리면 그 자리부터 녹이 납니다. 기계실 급수관도 스테인리스 판재로 덧방했습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 출장 지역 | 경기 용인 전역 |
|---|---|
| 주요 동 | 수지구 · 기흥구 · 처인구 · 동백동 |
| 방문 | 당일 방문 원칙 |
| 상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
| 견적 |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회신 |
| 지자체 |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
| 지도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관 재질과 임시 조치 여부를 알려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