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스텐 용접
밖에 선 기둥과 주방 안 카트는 녹이 오는 길이 달라, 마감과 재료를 그 자리에 맞춰 골랐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양천구 목동·신월동 출장
목동, 신정동, 신월동 등 양천구 아파트 단지와 식당으로 장비를 싣고 갑니다.
밖에 선 스텐 기둥은 무엇으로 마감하나요?
차에 받혀 부러졌던 아파트 주차 안내판 기둥은 비드로 단면을 메우고 아래쪽을 패스너와 앵커볼트로 겹쳐 붙든 뒤, 마지막에 316 코팅제를 입혔습니다. 비와 햇볕을 그대로 맞는 구조물은 녹을 막는 마감이 얼마나 오래 견디느냐가 수명을 가릅니다.
끝난 뒤에는 흔들림 없이 단단히 섰는지 확인했습니다. 안내판은 차를 주차선으로 이끌고 안전한 구역을 나누는 역할이라, 하나가 기울면 다른 차가 받을 위험이 커집니다. 임시 표지로 버티기보다 기둥을 제대로 되살리는 편이 사고 걱정을 줄입니다.
비드를 여러 겹 쌓은 것은 충격에 찌그러진 단면이 서로 맞물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둥이 기울면 다른 차가 받을 위험도 커집니다.
식당 배식카는 어떤 재료로 고쳤나요?
바퀴 둘레가 녹슬어 철사로 감아 쓰던 식당 배식카 세 대는, 먼저 옛 용접 자리를 그라인더로 잘라 내고 남은 녹과 찌꺼기를 갈아 벗겼습니다. 바퀴는 원래보다 큰 것에 스톱퍼가 달린 제품으로 새로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서는 세워 둔 카트가 저절로 밀려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로 짠 물건이라 알곤으로 튼튼하게 붙였고, 건물 안이라 불똥이 거의 튀지 않는 점도 맞았습니다. 떨어져 있던 식판 칸 철판까지 다시 이은 뒤 용접한 곳에 스텐 코팅제를 칠했습니다.
주방 카트는 국물과 물기가 늘 묻는 물건이라, 용접한 줄을 그냥 두면 그 줄을 따라 녹이 먼저 올라옵니다. 열에 산화피막이 상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안내판 기둥과 배식카 재료 기록
양천구에서 받은 질문
스톱퍼 달린 바퀴는 왜 쓰나요?
잠깐 세우거나 묶어 둬야 할 때 바퀴가 구르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바퀴가 크면 밀 때 힘도 덜 듭니다.
고친 안내판 기둥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흔들어 봐서 흔들림 없이 단단히 섰는지 봅니다. 차가 드나들며 바로 눈에 띄는 곳이라 살짝 기운 것도 살핍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바깥 기둥인지 주방 카트인지 알려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