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스텐 용접
손님이 드나드는 헬스장과 미용실은 영업을 멈추기 어려워, 작업 시간과 방식을 먼저 맞춘 뒤 들어갔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구로구 신도림동·오류동까지
구로동, 신도림동, 개봉동, 고척동, 오류동 등 구로구 상가와 가게로 출장 갑니다.
점검구 없는 온수탱크는 어떤 차례로 손보나요?
샤워실 온수가 약해진 헬스장 탱크는 이용객 불편을 피해 밤에 작업했습니다. 차례는 이랬습니다.
- 플라즈마 절단기로 탱크를 잘라 안을 살필 구멍을 냈습니다. 나중에 점검구가 붙을 자리입니다.
- 자른 둘레는 용접이 잘 붙도록 매끈하게 손질했습니다.
- 안으로 들어가 크랙이 여러 갈래로 퍼진 뒷면을 알곤으로 메웠습니다.
- 안쪽에 앉은 녹은 고압세척기로 씻어 냈습니다.
- 탱크와 같은 스테인리스 부속으로 점검구를 달았습니다. 철 부속을 쓰면 그 자리부터 녹이 생깁니다.
- 수압을 건 채 한 방울도 새지 않는지, 샤워실 온수가 잘 나오는지 보고 마쳤습니다.
거울 무게에 찢긴 미용실 스텐 프레임
큰 거울을 받치던 스텐 프레임 윗부분이 찢겨 거울이 흔들렸습니다. 모양을 살리느라 용접한 곳을 줄이고 두께도 얇게 만든 틀이어서, 거울 무게가 몇 군데에 몰린 채 떨림이 거듭되며 피로가 쌓였습니다. 스텐은 잘 갈라지지 않는다고 여기기 쉽지만, 응력이 아주 천천히 모이다 뜻밖의 때에 깨집니다.
예약 손님을 받는 중이라 둘레를 비닐과 천으로 가리고, 그라인더 회전수를 낮춰 가루를 줄였습니다. 찢긴 곳을 평평하게 고른 뒤 알곤으로 메우고, 무게가 쏠리던 자리는 안쪽에 두 겹으로 보강했습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뜨거운 물에서는 스텐이 견디는 염화물 한계가 찬물의 4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급탕 설비가 찬물 설비보다 먼저 새는 까닭으로 꼽힙니다.
온수탱크와 거울 프레임 작업 기록
구로구에서 받은 질문
영업 중인 매장에서도 작업할 수 있나요?
미용실에서는 둘레를 비닐과 천으로 막고 연기와 불티가 적은 알곤을 써서 손님을 받는 동안 고쳤습니다. 끝손질은 연마와 버핑으로 해 자국이 드러나지 않게 했습니다.
온수탱크에 점검구를 달면 무엇이 좋은가요?
안을 들여다보고 청소할 길이 생깁니다. 꾸준히 돌본 탱크와 내버려 둔 탱크는 쓸 수 있는 기간이 크게 벌어지는데, 점검구가 그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스테인리스(스텐)도 녹이 슬고 금이 갑니다
스텐은 녹이 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금이 가고 부식이 생깁니다. 겉의 얇은 보호막이 깨진 곳부터 시작됩니다.
스텐 부식은 네 갈래입니다. 염소나 침전물 때문에 바늘구멍이 뚫리는 공식, 다른 금속과 맞닿아 한쪽이 먼저 녹스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생기는 입계부식, 바깥만 용접해 안쪽 틈에 물이 고여 생기는 틈부식입니다.
스텐(STS)은 직류 알곤으로 붙이고, 스텐에는 스텐 봉을 씁니다. 보통은 308, 지하수가 닿는 탱크는 316L이고, 그 밖에는 바탕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높은 봉을 씁니다. 스텐과 철, 스텐과 아연도금 틀처럼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용접 솜씨도 부식을 가릅니다. 2020년 학술지 부식과학기술에 실린 조사에서 지역난방 냉각수용 304 스텐 관은 쓴 지 2년 만에 물이 샜는데, 고르지 못하게 용접돼 틈과 요철이 생긴 곳에 세균이 자리 잡아 부식이 모였습니다. 반대로 고르게 용접된 곳에는 탈이 없었습니다.
가지를 뻗듯 퍼지는 스텐 균열은 염화물 응력부식균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에 실린 열교환기 관 조사를 보면, 물에 든 염화물은 적었지만 관 겉이 젖고 마르기를 거듭하면서 한 자리에 쌓여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온도도 영향을 줍니다. 유럽 규격을 인용한 자료를 보면 뜨거운 물에서 견디는 염화물 한계는 찬물의 4분의 1 수준이라, 급탕 배관이 찬물 배관보다 먼저 새기 쉽습니다.
용접을 마친 스텐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보호막을 되살립니다. 다만 탱크 안처럼 물이 바로 닿는 면은 칠하지 않고 브러시로 연마해 마무리하며, 스텐 코팅제는 바깥에 바릅니다. 음식물과 습기가 많은 배식카·식당 카트에는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스텐이면 함께 알려 주실 것
- 물이 닿는 자리인지(탱크·배관 안쪽 등)
- 뜨거운 물이 지나는지, 찬물이 지나는지
- 철이나 아연도금 부재와 맞붙어 있는지
- 금이 한 줄로 갔는지, 가지를 치며 퍼졌는지
스텐도 녹이 스나요?
슬 수 있습니다. 염소가 많은 물, 고여 있는 물, 다른 금속과 맞닿은 곳에서는 스텐도 부식되고 오래 쓰면 금도 갑니다.
스텐 탱크에는 어떤 봉을 쓰나요?
탱크 재질과 같은 등급이거나 그보다 한 단계 위의 봉을 고르고, 아래 등급으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지하수가 들어가는 탱크라면 316L 봉입니다.
스텐과 철이 붙어 있는 곳은 어떻게 용접하나요?
서로 다른 쇠를 이을 때 쓰는 309 봉으로 붙입니다. 철과 스텐을 아무 봉으로나 물려 두면 맞닿은 곳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영업 시간과 고칠 곳을 알려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