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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 인천 출장 · 당일 방문 원칙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1644-8182 010-8500-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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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 기둥이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

눈에 안 띄는 피로균열이 쌓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집니다. 하부가 먼저 부식됩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전류 다이얼, 두께 캘리퍼, 예열 온도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전류 · 두께 · 예열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다루는 재질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스테인리스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철 중량 구조물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보강 철판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스텐과 철 이종309 용가재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압착(SR · 몰코)
마감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어떤 순서로 무너지나요?

반복 하중 → 숨은 균열·빗물 → 갑자기 떨어짐 세 장면
균열이 쌓이다 갑자기 떨어집니다
  1. 피로균열

    반복 하중과 진동, 바람이 접합부에 쌓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금속 피로균열이 생깁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어 보입니다.
  2. 빗물

    그 균열에 빗물이 들어가면 부식이 안에서부터 진행됩니다. 균열이 넓어지고 두께가 줄어드는데요. 이때도 겉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3. 어느 날 갑자기

    그러다 어느 날 떨어집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균열이 쌓이다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전에 신호는 있습니다.

어디를 먼저 보면 되나요?

하부와 베이스판

기둥과 가로등, 안내판은 하부가 먼저 부식됩니다. 바닥에 물이 고이고 하중도 그쪽으로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베이스판 주변과 앵커 너트부터 보십시오.

흔들림과 소리

기둥이 흔들리거나 삐걱거리면 이미 접합부가 파손된 것입니다. 계단 발판 체크철판이 울리는 소리, 캐노피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도 같은 신호입니다.

브래킷 틈

브래킷과 기둥 사이에 틈이 벌어졌거나 녹슨 흔적이 보이면 그 자리부터 봐야 합니다. 베이스판과 바닥 사이 너트가 부식되어 제 역할을 못 하는 경우도 함께 봅니다.

보수는 어떻게 하나요?

  1. 크랙 끝을 찾습니다

    초크로 표시하고 그라인더로 갈아 내며 균열이 어디까지 갔는지 확인합니다. 보이는 선이 끝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끝을 넘겨 조금 더 갑니다.
  2. 깊이까지 파냅니다

    표면만 대충 갈고 붙이면 안쪽 균열이 남아 다시 벌어집니다. V자 개선각을 가공해 깊이까지 파내는데요. 이 과정이 결과를 가릅니다.
  3. 다층으로 올립니다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다층 육성용접을 해 두께를 만듭니다. 크랙 진행 부위 옆까지 넓게 갑니다. 세로 방향은 쇳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버티컬로 올려 붙입니다. 하향으로 붙이면 비드가 얇아져 중량을 못 견딥니다.
  4. 방청과 도색

    용접과 연마로 기존 도장이 벗겨져 무방비가 됩니다. 방청을 바르고 도색합니다. 이 마감이 빠지면 그 자리부터 다시 부식됩니다.

보강은 어떻게 하나요?

  1. 베이스판과 앵커

    기둥 하단은 베이스판과 앵커로 바닥에 고정합니다. 앵커드릴로 타공한 뒤 시공합니다. 콘크리트가 부스러진 자리는 위치를 옮기거나 케미컬 앵커를 씁니다.
  2. 두께를 키웁니다

    얇은 각파이프(2T)에는 3T 철판을 덧대어 기존보다 두껍게 만든 뒤 접합합니다. 하중이 한 점에 몰리던 것을 면으로 퍼뜨리는 것입니다.
  3. 서포트 추가

    그래도 흔들림이 안 잡히면 보강 파이프와 서포트를 세워 프레임 구조를 만듭니다. 장력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중심선을 기준으로 연결 지점을 잡습니다. 끝나면 손으로 흔들고 체중을 실어 당겨 봅니다.

성수대교는 왜 용접 자리에서 끊어졌나요?

트러스 수직재와 핀 플레이트를 잇는 용접이 끝까지 녹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94년 붕괴 원인을 조사한 원인규명감정단의 결과를 전한 당시 보도와 국가기록원 자료에 따르면, 시방서는 이음면을 X형으로 개선하라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용접도 완전히 용입되지 않았습니다. 검찰 발표로는 10mm 이상이어야 할 용접 두께가 8mm였습니다.

불량 용접의 피로시험

감정단이 같은 불량 용접으로 만든 실물 크기 부재를 피로시험하자 설계하중에서 약 130만 번에 금이 가고 180만 번(약 12년)에 끊어졌습니다. 무너진 면 한 곳에는 이미 있던 균열 위에 칠한 페인트가 묻어 있었습니다.

개선각을 내는 이유

크랙을 겉만 갈고 덮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는 크랙 끝을 찾아 V자 개선각을 내고 깊이까지 파낸 뒤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여러 층 채웁니다.

어떤 작업인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가까이·물러나서·자를 댄 사진 세 장과 휴대폰
가까이 · 물러나서 · 규격, 사진 3장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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