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대 · 화물차 크랙 잘 나는 곳
펴고 접고 흔들리는 이음 자리부터 갈라집니다. 금 끝까지 파낸 뒤 자리에 맞는 봉으로 여러 층 채웁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다루는 재질 |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황동 · 마그네슘 |
|---|---|
| 스테인리스 | DC TIG 알곤 · 용가재 308 / 316L 1.6mm |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 | AC 교류 알곤 · 알코텍 4043/5356 · 엔진블럭 풀용접 150A 전후 |
| 철 중량 구조물 | 아크 · 저수소계 7016 · 3.2mm |
|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덧대기 |
| 스텐과 철 이종 | 309 용가재 |
| 불꽃을 쓸 수 없는 자리 | 압착(SR · 몰코) |
| 마감 | 스텐 코팅제 · 광명단 · 방청 도장 |
붐대는 왜 이음 자리에 금이 가나요?
콘크리트를 부을 때 붐대는 펴고 접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합니다. 그때마다 프레임이 휘면서 힘이 이음 한 점으로 모여 피로균열이 생깁니다.
하나로 보여도 더 있습니다
겉에서는 도장이 들뜨고 녹이 번진 정도로만 보입니다. 각도를 바꿔 가며 가까이 봐야 이음 한가운데를 가르는 세로 금이 드러납니다. 한 현장에서는 처음에 1개로 보이던 금이, 프레임을 끝까지 살피니 좁은 틈 안에 하나 더 있어 모두 2개였습니다.
어떤 봉으로 채우나요?
KH-500LF 3.2mm
큰 힘을 받는 이음은 저수소계 고장력봉 KH-500LF 3.2mm로 채웁니다. 일반 막봉보다 금에 버티는 힘과 질긴 성질이 뛰어납니다. 저수소계 봉은 물기를 먹으면 비드 속에 기공이 남아서, 꺼내기 전에 완전히 말립니다.
바닥까지 파고 쌓습니다
초크로 범위를 표시하고 금이 끝나는 바닥까지 그라인더로 판 다음 여러 층으로 쌓습니다. 큰 그라인더가 들어가지 않는 좁은 틈은 작은 그라인더를 밀어 넣어 조금씩 팝니다.
알곤으로 붙인 자리가 왜 또 깨졌나요?
용입이 얕았습니다
아스팔트를 깎는 노면파쇄기에서 홀더 5개가 흔들리고 금이 간 현장이 있었습니다. 전에 알곤으로 붙여 둔 자리가 다시 깨져 있었는데요. 알곤은 용입이 얕아 쉬지 않고 충격을 받는 두꺼운 강철에는 약합니다.
7016 아크로 다시
저수소계 7016 봉으로 깊게 파고드는 아크 용접을 층층이 올려 다시 잡았습니다. 흔들리던 홀더는 전부 돌아가며 다시 붙였고, 떨어져 있던 헤드 지지 파이프까지 함께 이었습니다.
알루미늄 붐대는 어떻게 붙이나요?
칼집만 내고 넓게
사다리차 붐대와 탑승 난간대는 알루미늄이라 교류 알곤이 아니면 붙지 않습니다. 붐대는 겹쳐 접히는 구조라 살을 두껍게 올리면 서로 걸립니다. 그래서 금 자리는 칼집만 내고, 금 둘레 옆까지 넓게 살을 입힙니다.펴고 접어 봅니다
힌지 자리는 2회 겹쳐 올렸고, 끝나면 붐대를 펴고 접어 걸리는 데가 없는지 봅니다.
크레인 주물 부속은 무엇부터 보나요?
규격 표기로 가립니다
주철인지 주강인지부터 가립니다. 뒷면에 새겨진 규격이 SC면 주강, GC나 GCD면 주철입니다. 재질에 따라 봉과 열 관리가 달라집니다. 주강으로 확인된 크레인 부속은 알곤으로 새살을 채우고 코팅제를 발라 마감했습니다.
화물차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새면요?
막아 둔 자리 밑에서 번집니다
5톤 화물차 알루미늄 연료탱크 밑에 실금이 생겨 경유가 떨어지던 현장이 있었습니다. 실리콘을 바르고 테이프를 여러 겹 감아 두셨는데, 알루미늄 금은 진동과 온도에 따라 계속 벌어져 그 아래에서 더 번져 있었습니다.
비우고, 파고, 확인합니다
임시로 바른 것을 모두 갈아 내고 탱크 안 연료를 비운 뒤 시작합니다. 금을 따라 V자로 홈을 내고 교류 알곤으로 열을 나눠 가며 채웁니다. 연료를 다시 넣고 시동을 건 채 30분 넘게 흡수지를 대 두어 한 방울도 비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어떤 작업인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