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외기 베란다 난간 흔들림 수리 · 앵커 보강 출장용접
실외기가 매달린 베란다 난간이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실외기와 함께 출렁였습니다.
떨어진 자리를 TIG로 먼저 다시 붙여 잡아 두고, 벽에 앵커 볼트를 새로 심어 패스너로 난간과 한 번 더 이었습니다. 용접한 곳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녹을 막았습니다.
베란다·발코니 · · 사진 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베란다·발코니 |
|---|---|
| 주요 증상 | 에어컨 실외기를 얹은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서 콘크리트 벽에 붙어 있던 용접 자리가 떨어져, 조금만 힘을 줘도 난간 전체가 크게 흔들리던 상태였습니다. |
| 원인 | 벽에 묻혀 있던 앵커와 난간을 붙인 용접 자리가 떨어지면서 지지점이 사라졌습니다. |
| 조치 | 떨어진 자리를 TIG로 먼저 다시 붙여 잡아 두고, 벽에 앵커 볼트를 새로 심어 패스너로 난간과 한 번 더 이었습니다. 용접한 곳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녹을 막았습니다. |
| 사진 | 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베란다·발코니,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실외기가 매달린 베란다 난간이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실외기와 함께 출렁였습니다.
벽과 난간을 잡아 주던 용접 자리가 떨어져 있어 난간을 받쳐 줄 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벽 쪽 고정부 둘레는 칠이 들뜨고 녹 자국이 번져 있었습니다.
베란다·발코니,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벽에 묻혀 있던 앵커와 난간을 붙인 용접 자리가 떨어지면서 지지점이 사라졌습니다.
앵커도 긴 세월 동안 부식이 진행돼, 다시 용접만 해서는 버틸 힘이 남아 있는지 믿기 어려웠습니다.
이대로 두면 실외기 무게와 진동, 센 바람이 겹쳐 반대편 앵커까지 빠지고 난간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베란다·발코니,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먼저 원래 떨어져 있던 용접 자리를 TIG로 다시 붙여 난간을 붙잡아 두었습니다.
- 그다음 벽에 앵커를 새로 박고 패스너를 걸어 난간과 용접으로 연결했습니다.
- 옛 고정부와 새 패스너 두 곳이 함께 난간을 잡도록 해, 전보다 지지점을 하나 더 늘렸습니다.
- 용접을 마친 자리에는 부식을 막기 위해 스텐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벽에 새로 심은 앵커 볼트와 난간을 잇는 패스너를 썼습니다.
TIG(알곤) 용접은 불티가 거의 튀지 않아 거실 쪽 베란다처럼 실내와 맞닿은 곳에서도 불이 날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용접한 자리는 316 계열 스테인리스용 코팅제로 덮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작업 전에는 조금만 밀어도 실외기째 흔들리던 난간대를, 두 손으로 붙잡고 세게 흔들어 확인했습니다.
실외기를 얹은 채로도 난간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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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