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크롬 배관 수리 · 밸브 교체 출장용접
발전소 안 나인크롬 관에 문제가 생겨 밸브를 새것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커플링 소켓 바깥쪽만 빙 돌려 칼집을 넣어 관을 빼낸 다음, WPS에 적힌 대로 205도에서 1시간 데우고 용접한 뒤 705도 후열 단계로 넘겼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27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발전소 나인크롬 관에 탈이 나 밸브를 갈아야 했는데, 커플링 방식이라 관 끝이 밸브 속에 소켓처럼 박혀 있었습니다. |
| 원인 | 무작정 자르면 관이 짧아져 새 관을 사다가 이어 붙여야 합니다. 나인크롬 관은 구하기부터 어렵습니다. |
| 조치 | 커플링 소켓 바깥쪽만 빙 돌려 칼집을 넣어 관을 빼낸 다음, WPS에 적힌 대로 205도에서 1시간 데우고 용접한 뒤 705도 후열 단계로 넘겼습니다. |
| 사진 | 27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발전소 안 나인크롬 관에 문제가 생겨 밸브를 새것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나인크롬은 주변에서 보기 드문 특수 재질인데요. 녹과 열에 모두 강해서 발전소에서 주로 씁니다.
발전소 관은 커플링 방식이라 관 끝이 밸브 속에 소켓처럼 박혀 있어서 자르기가 까다로웠습니다.
두 번째로 바꿀 구간은 보온재가 유리섬유라서 벗겨 내는 것부터 애를 먹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무작정 자르면 관이 짧아져 새 관을 사다가 이어 붙여야 합니다. 나인크롬 관은 구하기부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용접돼 있는 커플링 소켓 겉만 잘라 속에 박힌 관을 빼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잘 닳지 않는 재질이라 베벨링이나 절단에 오랜 시간이 듭니다. 갈아 내는 데만 2시간 넘게 들었습니다.
나인크롬은 용접 앞뒤로 데워 주지 않으면 금이 갑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불이 옮겨붙을 수 있어 둘레를 넉넉히 덮은 다음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 커플링 소켓 바깥쪽을 빙 돌며 칼집을 넣고 관이 빠질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잘랐습니다.
- 다 자른 뒤 기존 밸브를 떼어 내고 새 밸브를 앉혀 가접으로 잡아 두었습니다.
- WPS에 적힌 대로 205도에서 1시간 데웠습니다. 데운 온도를 지켜야 해서, 예열을 마치면 멈추지 않고 곧장 용접으로 넘어가야 온도가 흔들려 생기는 불량이 줄어듭니다.
- 데워진 관에 용접을 시작했습니다. 나인크롬은 충분히 데우면 녹은 쇳물이 스테인리스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 두 번째 구간은 보온재를 걷어 내고 자른 다음 기존 밸브를 떼고 수평을 잡았습니다. 검사를 PAUT로 한다고 들어서 불량이 잡히지 않도록 베벨링과 연마를 세밀하게 했습니다.
- 가접 뒤 다시 데우고 모두 4피스로 백비드부터 마지막 층까지 쌓아 용접을 끝냈습니다. 자세가 불편한 자리라 백비드는 키홀 방울용접으로 넣었습니다.
- 용접을 마치고 후열 단계로 넘겼습니다. 705도에서 50도 오차 안으로 5시간을 유지합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나인크롬은 값이 비싸고 구하기 힘든 특수 재질입니다. 그래서 관 길이를 줄이지 않고 자르는 방법부터 궁리합니다.
데우는 조건은 WPS를 따릅니다. 예열은 205도에서 1시간, 후열은 705도에서 50도 오차 안으로 5시간입니다.
예열·후열 장비는 온도 변화가 그래프로 모두 남습니다. 눈을 떼지 않고 온도를 맞춰야 하고 기록이 그대로 남아서 대충 넘길 수 없습니다.
백비드는 키홀 방울용접으로 넣습니다. 자세가 안 나오는 곳에서 불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검사를 RT 대신 PAUT로 한다고 해서, 불량이 드러나지 않게 연마부터 용접까지 세밀하게 챙겼습니다.
예열·후열 장비 그래프에 온도 기록이 남기 때문에 정해진 조건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용접까지 저희가 마쳤고, 후열은 열처리 전문가분이 넘겨받아 진행하셨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엔진블럭 크랙 보수 용접 엔진블럭은 알루미늄이거나 주물인데요. 재질에 따라 용접기부터 달라지고 주물은 깊이 붙일 때 예열을 빼면 용접 열로 크랙이 더 …
- 출장용접은 어떤 일을 하나요 공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대신 현장으로 장비를 싣고 나가 그 자리에서 붙이는 일입니다.
-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