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살균기 용접부위 누수 · 배관 보수용접 출장용접
대학병원에서 의료기구와 수술복을 씻어 소독하는 스팀살균기의 위쪽 동배관으로 스팀이 새어 나왔습니다.
동배관을 떼어 내 약해진 용접부에 쇳물을 두툼하게 올리고, 첼라로 관을 붙잡은 채 조심스럽게 다시 조립한 뒤 장비를 돌려 확인했습니다.
동배관 누수 · · 사진 14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동배관 누수 |
|---|---|
| 주요 증상 | 대학병원 스팀살균기 위쪽의 M타입 10A 동배관에서 스팀이 빠져나가 압이 정상으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
| 원인 | 점검 때마다 조였다 풀었다를 되풀이하는 곳이었습니다. 동배관이 워낙 얇아서 힘을 엉뚱하게 주면 바로 꺾여 버립니다. |
| 조치 | 동배관을 떼어 내 약해진 용접부에 쇳물을 두툼하게 올리고, 첼라로 관을 붙잡은 채 조심스럽게 다시 조립한 뒤 장비를 돌려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14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동배관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의료기구와 수술복을 씻어 소독하는 스팀살균기의 위쪽 동배관으로 스팀이 새어 나왔습니다.
스팀살균기는 세탁물과 기구를 넣고 문을 닫아 진공으로 만든 다음 스팀을 뿜어 균을 없애는 장비입니다. 스팀이 새면 압이 정상으로 오르지 않습니다.
여분 살균기가 세 대 더 있긴 했지만, 한 대에 문제가 생긴 만큼 빨리 고쳐야 했습니다.
떼어 내서 보니 M타입 10A 동배관이었고, 관 중간에 균열도 가 있었습니다.
동배관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점검 때마다 조였다 풀었다를 되풀이하는 곳이었습니다. 동배관이 워낙 얇아서 힘을 엉뚱하게 주면 바로 꺾여 버립니다.
조임과 풀림이 거듭되면서 용접부가 전체적으로 약해져 있었습니다. 한 점이 아니라 용접부 모두가 버티는 힘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수술실과 중환자실에서 쓰는 옷과 기구를 처리하는 장비라 균이 남으면 안 되고, 따라서 압이 제대로 올라와야 합니다.
동배관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빨리 고치기 위해 동배관을 떼어 내 장비 밖에서 작업했습니다.
- 용접부 전체가 약해져 있어서 쇳물을 두툼하게 올려 붙였습니다.
- 용접을 마친 동배관을 원래 달려 있던 모양 그대로 다시 조립했습니다.
- 너트를 조이는 힘에 동배관이 꺾일 수 있어서, 첼라로 관을 붙잡고 몽키스패너로 너트를 돌렸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관은 M타입 10A 동배관입니다. 관 벽이 얇아 조립할 때 힘이 어느 쪽으로 들어가는지까지 챙겨야 합니다.
약해진 용접부에 얇게만 덧대면 같은 곳이 또 샙니다. 쇳물을 두껍게 올려 둬야 되풀이되는 조임을 견딥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조립이 끝난 뒤 스팀살균기를 켰습니다. 켜서 가동되기까지 20분쯤 걸립니다.
압이 정상으로 오른 것을 본 다음, 다른 곳으로 새는 데가 없는지 둘러봤습니다.
약해진 곳을 두루 보강해 놓아서 다른 자리로 스팀이 새는 일은 없었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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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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