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렉산 받침 기둥 파손 수리 · 자바라 바퀴 교체 출장용접
초등학교 안 여러 곳에서 용접부위가 떨어졌습니다. 렉산 지붕판을 받치는 기둥이 부러졌고, 급식실 앞 물막이가 떨어졌으며, 구령대 핸드레일도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기둥·물막이·핸드레일은 위치를 맞춰 알곤으로 다시 붙이고, 자바라는 낡은 바퀴를 잘라 내고 새 바퀴를 네 모서리 모두 용접했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 · 사진 1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기둥·구조물 보강 |
|---|---|
| 주요 증상 | 학생들이 붙잡아 흔들고 걷어차는 바람에 렉산을 받치는 기둥의 용접부위가 떨어지는 등 학교 시설 여러 곳이 파손됐습니다. |
| 원인 | 학교 시설물은 학생들이 매달리고 흔들고 차는 힘을 날마다 받습니다. 처음 용접한 범위가 좁으면 그 반복되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용접부위부터 떨어집니다. |
| 조치 | 기둥·물막이·핸드레일은 위치를 맞춰 알곤으로 다시 붙이고, 자바라는 낡은 바퀴를 잘라 내고 새 바퀴를 네 모서리 모두 용접했습니다. |
| 사진 | 1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기둥·구조물 보강,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안 여러 곳에서 용접부위가 떨어졌습니다. 렉산 지붕판을 받치는 기둥이 부러졌고, 급식실 앞 물막이가 떨어졌으며, 구령대 핸드레일도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렉산 받침 기둥은 원래 용접해 둔 자리가 통째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기둥을 붙잡고 흔들거나 발로 차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급식실 앞에는 옥상 빗물이 배관을 타고 내려와 바닥 트렌치로 흘러가는데, 물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 달아 둔 막이가 있었습니다. 이 막이도 학생들 발에 차여 떨어졌습니다.
정문에는 차가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 자바라가 있습니다. 자바라 아래 바퀴들이 오래돼 문을 열고 닫을 때 힘이 많이 드는 상태였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학교 시설물은 학생들이 매달리고 흔들고 차는 힘을 날마다 받습니다. 처음 용접한 범위가 좁으면 그 반복되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용접부위부터 떨어집니다.
물막이는 배관 한쪽에만 붙어 있어서, 발에 차일 때마다 통째로 흔들리는 구조였습니다. 붙은 곳이 한 군데뿐이라 충격이 그 한 점에 모였습니다.
자바라 바퀴는 오래 쓰면 닳고 낡아 잘 구르지 않습니다. 바퀴가 제대로 돌지 않으니 문 전체를 끌다시피 여닫게 됐습니다.
이 학교는 시설 관리 쪽에서 파손된 곳을 미리 점검해 모아 두었다가, 용접 기사를 한 번 부를 때 한꺼번에 맡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작업 물량이 많았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렉산 받침 기둥은 떨어진 아래쪽을 원래 용접돼 있던 위치에 다시 앉히고, 위쪽도 원래 붙어 있던 자리에 맞췄습니다. 수평계로 수평을 확인한 뒤 원래 용접 범위보다 넓게 붙였습니다.
- 급식실 앞 물막이는 먼저 배관에 다시 용접했습니다. 배관에만 붙이면 흔들어 보니 여전히 움직여서, 바닥 트렌치에도 용접해 두 곳에서 잡히게 했습니다.
- 구령대 핸드레일은 파손된 자리를 다시 용접해 붙였습니다. 작업 도중 학생들이 가까이 와서 구경하길래, 용접 불빛을 맨눈으로 보면 각막에 화상을 입는다고 일러 돌려보낸 뒤 이어서 작업했습니다.
- 정문 자바라는 바퀴를 전부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 바퀴를 모두 잘라 내고 새 바퀴를 붙일 자리를 다듬는 밑작업을 했습니다.
- 새 바퀴는 자바라 몸체와 맞닿는 네 모서리를 전부 용접해, 여닫을 때 바퀴가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이날 작업은 모두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이 오가는 학교 안이라 불티가 적은 알곤이 맞는 방식입니다.
자바라에는 새 바퀴를 달았습니다. 낡은 바퀴는 잘라 내고, 새 바퀴를 네 모서리 모두 용접으로 고정했습니다.
기둥을 다시 세울 때는 수평계를 썼습니다. 기둥이 기운 채 붙으면 지붕판에 힘이 고르게 실리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렉산 받침 기둥은 수평이 맞는 것을 확인하고 용접을 마쳤습니다. 물막이는 배관과 트렌치 두 곳에 붙여, 발에 차여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단단히 고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바라 바퀴 교체는 여닫을 때 힘이 많이 든다는 불편 때문에 한 작업이라, 낡은 바퀴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학교처럼 학생들이 매일 만지는 시설물은 떨어진 곳만 붙이기보다, 용접 범위를 넓혀 같은 충격에 다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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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