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출입구 대문 기둥 용접 · 바닥 높이 차 맞춤 출장용접
대문이 달려 있지 않아 잡상인이 드나들며 스티커를 붙이고 간다며, 출입구에 대문 기둥을 세워 용접해 달라고 하신 곳입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잣대 선을 잡아 앵커를 박고 기둥을 세웠으며, 바닥 높이 차이 35미리만큼 잘라 다시 용접한 뒤 문짝과 고정대를 맞췄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 · 사진 25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기둥·구조물 보강 |
|---|---|
| 주요 증상 | 잡상인이 드나든다는 건물 출입구에 대문 기둥 두 개를 세워 용접했습니다. |
| 원인 | 대문을 세울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준점입니다. 레이저 장비로 잣대가 될 선을 띄우고 수평·수직·직각을 맞춘 뒤, 정한 기준에 맞춰 나머지 작업을 모두 해 나갑니다. |
| 조치 | 레이저 레벨기로 잣대 선을 잡아 앵커를 박고 기둥을 세웠으며, 바닥 높이 차이 35미리만큼 잘라 다시 용접한 뒤 문짝과 고정대를 맞췄습니다. |
| 사진 | 25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기둥·구조물 보강,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대문이 달려 있지 않아 잡상인이 드나들며 스티커를 붙이고 간다며, 출입구에 대문 기둥을 세워 용접해 달라고 하신 곳입니다.
대문이 들어설 자리에 기둥을 임시로 세워 두고 모양부터 봤습니다. 작업 차례와 계획을 먼저 짠 다음 손을 댑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재 보니, 기준으로 쓰려던 대리석 벽이 맞은편 벽과 직각을 이루지 않고 비스듬히 틀어져 있었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대문을 세울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준점입니다. 레이저 장비로 잣대가 될 선을 띄우고 수평·수직·직각을 맞춘 뒤, 정한 기준에 맞춰 나머지 작업을 모두 해 나갑니다.
벽이 비뚤면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맞은편 벽에 맞춰 곧게 세우면 옆에서 볼 때 대리석과 어긋나 보이고, 대리석에 맞추면 옆모습은 곧지만 대문이 비스듬히 놓이는데요.
바닥 높이도 들쭉날쭉했습니다. 손대지 않고 세우면 한쪽 기둥은 낮게, 다른 쪽은 높게 서서 문을 닫을 때 두 문짝이 맞지 않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건물주분과 의논해 옆에서 봤을 때 곧게 보이도록 대리석 벽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대리석 벽에 맞춘 레벨을 반대편 기둥 자리까지 옮겨 표시해 두었습니다.
- 앵커 드릴로 구멍을 냈습니다. 기둥 아래 베이스판과 바닥을 이어 줄 앵커를 박으려면 구멍부터 뚫어야 합니다.
- 기둥을 세우고 앵커 너트를 끼워 조이면서 수평기로 레벨을 봤습니다. 기둥이 한편으로 기울면 맞은편 너트는 조이고 기운 쪽 너트는 풀어 가며 바로잡았습니다. 기둥이 무거워 너트로만 잡히지 않으면 베이스판 아래 빈틈에 너트 같은 것을 끼워 받칩니다.
- 한쪽 기둥을 세운 다음 문이 여닫힐 폭을 쟀습니다. 왼쪽 기둥 끝에서 문짝 끝까지가 1000이면, 문짝 끝에서 1000을 더 가서 찍은 곳이 반대편 기둥 끝이 됩니다. 여닫을 틈으로 10미리를 남겨 두었습니다.
- 레이저 레벨기로 쏜 기준선에서 양쪽 베이스판까지 높이를 따로따로 재어 바닥 높이 차이를 알아냈습니다. 오른쪽 바닥이 35미리 높게 나와 35미리를 잘라 내고 다시 용접했으며, 네 면을 모두 용접했습니다.
- 반대편 기둥도 레벨을 맞춰 고정한 뒤 문짝을 걸었습니다. 기둥 위쪽은 패스너로 벽과 좌우 기둥을 붙잡아 흔들림이 없게 했습니다.
- 문을 고정하는 고정대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셔서, 원래 있던 것을 잘라 반대편에 다시 용접했습니다. 고정대를 걸어 둘 고리도 같이 달고, 문을 닫았을 때 고정대가 내려앉는 곳을 표시해 바닥에 구멍을 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부자재로 스테인리스 앵커와 패스너를 준비했습니다. 바깥에 서는 기둥이라 앵커가 녹슬면 기둥까지 통째로 흔들립니다.
장비는 레이저 레벨기, 수평기, 앵커 드릴을 썼습니다. 기둥을 세우는 일은 용접보다 기준 잡기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베이스판은 바닥에 닿는 면이라 네 면을 다 용접합니다. 한두 면만 붙여 두면 여닫는 힘이 쌓이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용접을 다 마친 다음 수평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두 기둥 레벨이 맞아야 문을 닫을 때 서로 맞물립니다.
문짝을 걸어 여닫아 보니 두 문짝이 잘 들어맞았습니다. 고정대까지 걸어 확인한 뒤 작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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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