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팔달구 용접 수리
단독주택으로 이사 오신 분이, 바람만 불면 옥상 지붕이 무너질 것처럼 흔들린다며 기둥을 세워 달라고 하셨습니다.
- 난간 · 탱크 · 배관 · 대문 등 6개 분야
- 발전기 보유 · 전기 없는 현장도 작업
- 모든 재질 용접 가능 (철 ·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주물 · 마그네슘 · 동 · 황동)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원칙
- 교체 전에 보수로 될지 먼저 봅니다
- 특수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자격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우만동·매교동 흔들리는 구조물
우만동이나 매교동, 인계동·지동의 팔달구 주택과 현장에서 지붕이나 기둥이 흔들린다면 연락 주세요. 흔들림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그 전에 무엇을 뜯거나 고쳤는지 알려 주시면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둥을 다시 세울 수 없는 지붕은 어떻게 보강하나요?
바닥 대신 벽에 베이스판을 달아 무게를 벽으로 넘깁니다. 옥상 바닥 방수를 새로 하면서 텃밭 자리를 넓히려고 지붕을 받치던 바닥 쪽 기둥을 치운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맞은편 기둥도 보강대를 붙들던 구조물이 방수 공사 때 뜯겨, 모양만 기둥이고 무게는 받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지붕 무게가 기댈 곳을 잃으니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닥은 텃밭으로 쓰실 계획이라 기둥을 바닥에 다시 세우지 않고, 무게를 벽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벽면에 앵커를 박아 위아래로 베이스판을 한 장씩 달고, 챙겨 간 아연도금관 파이프를 위쪽 지붕 프레임에 용접으로 이었습니다. 맞은편에도 베이스판을 달아 원래 기둥을 붙들었는데, 벽 사이가 넉넉하지 않아 앵커 자리를 옮겨 가며 힘을 가장 많이 받는 위치에 고정했습니다. 용접 자리마다 페인트와 코팅제를 바른 뒤 몸무게를 실어 흔들어 보니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하나인 줄 알았던 붐대 크랙
콘크리트 펌프카 붐대도 처음 눈에 띈 크랙은 하나였지만, 프레임 전체를 살피자 좁은 틈 안쪽에서 하나가 더 자라고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파내 저수소계 고장력봉으로 여러 겹 쌓아 원래보다 두툼하게 만들었습니다. 붐대를 바꾸지 않고 손상된 두 자리만 살린 수리입니다. 붐대는 하중을 받는 장비라, 보이는 크랙 하나로 판단을 끝내지 않습니다. 처음 크랙만 붙이고 떠났다면 남은 크랙에서 다시 갈라졌을 자리입니다.
팔달구 용접 수리 질문
붙였는데 다른 데서 또 새면 어떻게 되나요?
오일을 다시 빼고 닦아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라이트로 환하게 비추며 둘레까지 살피고, 표면을 연마해 실크랙을 드러낸 뒤 의심 가는 곳을 모두 붙입니다.
보강한 뒤 흔들림이 잡혔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둥이나 구조물을 손으로 붙잡고 몸무게를 실어 흔들어 봅니다. 건물주나 관리하시는 분께도 직접 흔들어 보시게 하고, 움직임이 없을 때 마칩니다.
바꾸기 전에 용접 수리로 되는지 먼저 봅니다
부러지거나 금이 간 물건도 대부분은 통째로 바꾸지 않고 용접 수리로 다시 씁니다. 새것으로 바꾸면 기존 것을 뜯어내고 새것을 다시 거는 일까지 붙어 시간과 품이 훨씬 많이 듭니다.
바꾸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녹이 전체에 퍼져 어디를 붙여도 바로 옆이 다시 터질 때, 지하수를 쓰는 탱크 안이 전부 상했을 때, 길게 따져 보면 바꾸는 편이 덜 드는 때입니다. 그 사이에 부분 교체가 있습니다. 살릴 구간은 그대로 두고 상한 구간만 잘라 바꿉니다.
망가지는 까닭은 크게 셋입니다. 오래 흔들리고 힘을 받아 쇠에 쌓이는 피로, 물과 녹이 파고드는 부식, 처음부터 점만 찍어 붙였거나 재질이 다른 쇠를 섞은 시공입니다. 한 군데가 빠지면 버티던 무게가 나머지로 쏠려 줄줄이 무너집니다.
실리콘·에폭시·테이프·철사·본드로 막아 두면 잠깐만 버팁니다. 힘이나 물의 압력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에서는 녹이 계속 번집니다. 나중에 고칠 때도 발라 둔 것을 걷어 내느라 시간이 더 듭니다.
금이 간 곳은 금의 끝이 어디인지부터 찾고, 안쪽 깊이까지 V자로 파낸 뒤 여러 겹으로 살을 올려 채웁니다. 눈에 띄는 금 하나만 붙이면 옆에 남은 가는 금으로 다시 새거나 갈라지기 때문에 둘레까지 살펴 의심 가는 곳은 함께 붙이고, 끝나면 방청과 도색으로 덮습니다.
가접(임시로 붙여 두는 용접)으로만 고정된 물건은 빠진 자리 하나로 끝내지 않고, 아직 버티고 있는 약한 자리까지 새로 붙입니다.
수리로 될지 가늠하는 사진
- 금이 가거나 떨어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녹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보이게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 본드·철사 같은 것으로 손본 흔적이 있으면 그 부분
용접한 곳이 다시 부러지지는 않나요?
재질에 맞는 봉과 용접기로 붙이면 버티는 힘은 새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탈이 나는 일을 줄이려고 옆에 남은 가는 금과 녹까지 함께 손봅니다.
실리콘이나 퍼티로 막아 둔 것도 고칠 수 있나요?
고칠 수 있습니다. 막아 둔 것을 먼저 걷어 내고 쇠 바탕을 드러낸 다음 용접합니다. 막기 전에 연락 주시면 걷어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부 바꾸지 않고 일부만 바꿀 수도 있나요?
됩니다. 상한 구간만 잘라 같은 재질로 바꿔 잇고, 멀쩡한 부분은 그대로 씁니다.
흔들리는 구조물 전체를 찍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