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삼륜 전동자전거 파손 수리 · 앞 프레임 교체 아크용접 출장용접
다른 차와 충돌한 뒤 화물칸이 딸린 세발 전동자전거의 전면 차체가 구겨졌습니다. 바퀴 하나는 빠졌고 핸들까지 비뚤어져 있어, 손으로 밀어 옮기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구겨진 전면 차체를 끊어 내고, 다른 자전거의 전면 차체를 수평 맞춰 화물칸에 아크용접한 뒤 평철 받침을 더했습니다.
차량 프레임 · · 사진 1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차량 프레임 |
|---|---|
| 주요 증상 | 충돌 사고 뒤 화물칸 딸린 세발 전동자전거의 전면 차체가 구겨져 끌어서 옮기기도 힘들었습니다. |
| 원인 | 충돌 사고가 곧바로 원인입니다. 둥근 관이 한 번 접히면 단면 모양이 달라지고, 바뀐 부위에 힘이 쏠립니다. 주행 중 같은 힘을 계속 받으면 거기서 금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고, 물건을 실어 나르는 세발 차체라면 부담이 한층 큽니다. |
| 조치 | 구겨진 전면 차체를 끊어 내고, 다른 자전거의 전면 차체를 수평 맞춰 화물칸에 아크용접한 뒤 평철 받침을 더했습니다. |
| 사진 | 1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차량 프레임,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다른 차와 충돌한 뒤 화물칸이 딸린 세발 전동자전거의 전면 차체가 구겨졌습니다. 바퀴 하나는 빠졌고 핸들까지 비뚤어져 있어, 손으로 밀어 옮기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화물칸 귀퉁이 쇠판은 접혀서 틈이 벌어진 모양이었습니다. 전에 용접해 붙였던 자리 주변엔 두꺼운 녹이 피어 있었습니다.
차량 프레임,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충돌 사고가 곧바로 원인입니다. 둥근 관이 한 번 접히면 단면 모양이 달라지고, 바뀐 부위에 힘이 쏠립니다. 주행 중 같은 힘을 계속 받으면 거기서 금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고, 물건을 실어 나르는 세발 차체라면 부담이 한층 큽니다.
의자 등판 뼈대와 화물칸 측면 뼈대는 사각관을 덧대 용접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묶인 부위가 비틀리면 전면 바퀴와 화물칸이 일직선을 이루지 못해 주행 방향이 기웁니다.
구겨진 관을 펼지 차체째 바꿀지는 재질, 손상 범위, 결합 부위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쇠로 된 뼈대는 끊어 내고 새로 붙일 수 있습니다. 열처리로 강도를 올린 알루미늄 합금은 용접 열을 받은 둘레가 30~40% 정도 약해진다는 것이 용접 기술 자료의 설명이라 같은 방법을 쓰기 어렵습니다. 접힌 관은 펴 놓아도 그 부위 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전면 차체를 통째로 바꾸고 수평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기로 했습니다.
차량 프레임,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새로 달 전면 차체는 다른 자전거에서 떼어 와 준비했고, 할 일을 확인한 다음 용접 장비를 먼저 설정했습니다.
- 구겨진 전면 차체와 화물칸을 묶고 있던 결합 부위를 그라인더를 대어 끊었습니다. 떨어진 옛 차체 끝에는 화물칸 쪽 쇠붙이가 달린 채였고, 자전거 쪽엔 화물칸과 의자 등판 뼈대만 남았습니다.
- 끊긴 단면을 그라인더를 써서 평평하게 고른 뒤, 화물칸 머리 쪽을 유압식 잭에 올려 높이를 조정했습니다.
- 앞 프레임 교체 전에 등판 뼈대에 수평계를 붙이고, 벽돌을 괴어 기울기를 바로잡았습니다. 비뚤어진 채 붙이면 수리를 끝내도 주행 방향이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 새 차체의 뼈대 끝은 바이스 플라이어로 꽉 집어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해가 저물어 조명을 밝히고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 위치가 맞는 것을 본 뒤 뼈대 끝 두 줄기를 화물칸 결합 부위에 아크용접으로 붙였고, 등판 뼈대 하단 귀퉁이에도 새로 용접을 했습니다.
- 좌석 밑 뼈대와 등판 뼈대 사이에는 평철로 받침을 한 줄 더 대어 윗부분에서도 둘을 묶었습니다. 새로 용접한 부위는 주황빛 페인트로 덮어 마감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전면 차체는 따로 만들지 않고 다른 자전거에서 떼어 낸 것을 옮겨 달았습니다. 윗부분을 한 번 더 붙들 받침 재료로는 평철을 골랐습니다.
쓴 장비는 네 가지입니다. 그라인더로 끊고 다듬었고, 유압식 잭으로 화물칸 높이를, 수평계로 뼈대 기울기를 맞췄으며, 접합은 아크 용접기로 했습니다. 바이스 플라이어는 뼈대 끝을 붙잡아 두는 데, 조명은 날이 저문 뒤 손 놓지 않고 계속하는 데 썼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바퀴와 바구니가 달린 새 전면 차체가 화물칸과 일직선으로 섰는지 눈으로 봤습니다. 한낮에 손댄 일은 날이 저물고 나서야 끝났고, 의뢰하신 분이 직접 둘러보신 뒤 마무리했습니다.
충돌 뒤 자전거가 한쪽으로 기울어 달린다면 뼈대와 화물칸 결합 부위를 먼저 봐야 합니다. 에프엠웰딩은 구겨진 범위부터 재 보고 붙일지 바꿀지를 정합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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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