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빔 브래킷 보수 · 7016 저수소계 재용접 자분탐상 출장용접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철골 빔에 붙은 브래킷 용접이 감리에게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중을 받아야 할 브래킷인데 용접이 얇고 고르지 않았고, 아예 용접이 빠진 곳도 있었습니다.
갈아낸 자리와 빠진 자리를 저수소계 봉(7016)으로 버티컬·위보기·아래보기 자세에 맞춰 다시 쌓고, 다음 날 자분탐상검사를 통과했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 · 사진 1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기둥·구조물 보강 |
|---|---|
| 주요 증상 | 하중을 받는 빔 브래킷이 막봉으로 위에서 아래로 긁어 내린 얇은 용접으로 붙어 있어 감리 지적을 받았습니다. |
| 원인 | 기존 용접은 일반 CR봉(막봉)으로 하진, 곧 위에서 아래로 내리 긁는 방식이었습니다. 쇳물이 흘러내리며 붙는 방식이라 손은 쉽지만 용착 두께가 얇게 나옵니다. |
| 조치 | 갈아낸 자리와 빠진 자리를 저수소계 봉(7016)으로 버티컬·위보기·아래보기 자세에 맞춰 다시 쌓고, 다음 날 자분탐상검사를 통과했습니다. |
| 사진 | 13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작업 방식 — 크랙 끝까지 파내고 다층으로 살 올리기
주물 · 알루미늄 — 주물은 예열 · 후열 · 서냉, 알루미늄 예열은 두께에 따라
알루미늄 엔진블럭 풀용접 전류 — 150A 전후
보강 철판 — 2T 각파이프에 3T 철판
철 구조물 용접봉 — 저수소계 7016 · 3.2mm
기둥·구조물 보강,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철골 빔에 붙은 브래킷 용접이 감리에게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중을 받아야 할 브래킷인데 용접이 얇고 고르지 않았고, 아예 용접이 빠진 곳도 있었습니다.
감리 요구는 세 가지였습니다. 기존 용접을 모두 갈아낼 것, 중량 구조물에 맞는 저수소계 봉(7016)으로 다시 붙일 것, 비파괴검사 업체의 자분탐상검사(MT) 결과를 제출할 것.
기둥·구조물 보강,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기존 용접은 일반 CR봉(막봉)으로 하진, 곧 위에서 아래로 내리 긁는 방식이었습니다. 쇳물이 흘러내리며 붙는 방식이라 손은 쉽지만 용착 두께가 얇게 나옵니다.
하진 용접은 하중이 크지 않은 각파이프 같은 곳에 쓰는 방법입니다. 빔 브래킷처럼 무게를 받아 내야 하는 자리에 쓰면 하중이 걸릴 때 용접부위가 떨어지거나 크랙이 생기기 쉽습니다.
세로로 선 자리는 버티컬로 아래에서 위로 쌓아 올려야 두께가 확보됩니다. 이 원칙을 건너뛴 것이 감리 지적의 이유였습니다.
기둥·구조물 보강,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건설사 측에서 기존 용접을 그라인더로 걷어 내는 사상 작업을 먼저 끝낸 뒤 출장 요청이 왔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시 붙일 자리와 처음부터 빠져 있던 자리를 모두 용접했습니다.
- 저수소계 7016 봉을 써서 자리에 따라 버티컬, 위보기, 아래보기 자세를 바꿔 가며 정석대로 쌓았습니다. 내리 긁는 하진 방식은 쓰지 않았습니다.
- 검사를 앞둔 용접이라 결함이 남으면 안 됩니다. 한 자리를 마칠 때마다 결함이 있는지 살피고, 의심되는 곳은 한 번 더 용접해 걷어 냈습니다.
- 작업 여건은 거칠었습니다. 전기선을 80미터 끌어와야 했고, 7층 높이 비계 위로 올라가 창틀에 매달린 자세로 용접했습니다. 하네스는 늘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용접봉은 건설사가 지정한 세아에삽 사의 고장력봉 7016입니다. 저수소계라 용착금속에 남는 수소가 적고 충격과 균열에 강해, 두꺼운 판이나 중량물을 받는 구조물에 씁니다.
막봉과 저수소계 봉은 쓰임이 다릅니다. 하중을 받는 자리에 막봉을 쓰면 이 현장처럼 전부 갈아내고 다시 붙이는 일이 생깁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용접을 마친 바로 다음 날 비파괴검사 업체가 자분탐상검사를 했습니다. 자성을 띠게 한 부재에 자분 가루를 뿌리면 결함이 있는 자리에 가루가 모여 드러나는 검사입니다.
건설사 측에서 결함 없이 통과했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에프엠웰딩은 RT·UT·MT·PT 같은 비파괴검사가 걸린 용접도 맡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구조물 크랙 육성용접 크랙은 눈에 보이는 선이 전부가 아닙니다. 표면만 갈아내고 덮어 붙이면 안쪽 균열이 그대로 자라서 같은 자리가 다시 벌어집니다…
- 출장용접은 어떤 일을 하나요 공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대신 현장으로 장비를 싣고 나가 그 자리에서 붙이는 일입니다.
- 재질을 먼저 보는 이유 같은 고장처럼 보여도 재질이 다르면 방법이 정반대입니다. 잘못 보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고장 난 자리와 그 주변이 보이게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바로 회신합니다. 재질이 무엇이고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